멸종위기 새의 알이 깨졌다 [새창]

party parrot!

1127 2021-06-29 17:08:04 0

아버지가 산에서 칡을 데려오셨네요 [새창]

귀여운 산냥이를 기대했는데...

1126 2021-05-13 23:20:09 0

아!! 노트북 살까 말까 너무 고민되요!!! [새창]

사세요. 모름지기 삶의 보람이란 지름입니다. 다만 돈은 좀 더 써서 레노버 말고 갤럭시북이나 그램 사세요.

1125 2021-04-25 23:00:35 40

중국 일본이 노리는 한국 전통주 [새창]

시설만 현대화할 게 아니라 판로를 만들어야죠. 전통주는 온라인 판매도 가능하고, 우체국 쇼핑몰에서도 판매할 수 있는데 그 두가지 판로를 이용하지 않으면 어떻게 판매를 할 수 있겠어요.

1124 2021-03-13 14:19:00 0

브브걸 선 넘었네요..... [새창]

민초단이라니 없던 애정도 생기려 하네요. 서브X이에 민초쿠키 맛있더군요. 민초를 많은 음식에 적용해야 합니다.!

1123 2021-03-13 10:36:28 1

'아이유' 가 '김연아' 를 만난 느낌... [새창]

대게 되게 맛있지

1122 2021-03-12 11:55:49 0

노점상 근황 [새창]

탈세범.

1121 2021-02-07 19:37:13 0

주식하는거 지금은 좀 조심하라는 말들이 많네요 [새창]

조심하라고 할 때가 기회입니다. 분할매수 들어가세요.

1120 2020-11-18 19:31:21 1

걸어다니는 명품에서 걸어다니는 치킨으로 강등된 썰 [새창]

5년동안 반기마다 검진 받는데 아직 별도의 치료한 적 없음.

1119 2020-11-18 19:30:31 17

걸어다니는 명품에서 걸어다니는 치킨으로 강등된 썰 [새창]

이사간 동네에서 치과 갔는데 치과 홈페이지에 치대 출강도 나가고 동남아에 의료봉사도 가고 기부도 꼬박꼬박 한다고 해서 믿고 갔는데 견적 100만원 나옴. 고민하다 다른 치과 갔는데 치료할 것 없다고 진료비만 내고 옴. 또 이사해서 다른 치과 다니고 그 치과 이후로 치과면 5군데 갔는데 치료 소견을 받은 적이 없음. 첫치과 개새키.

1117 2020-06-11 23:22:45 4

여행가방 살인녀 근황 [새창]

이 나라에는 다크히어로가 필요하다. 법 외의 방법으로 정의를 실현할 영웅이.

1116 2020-05-16 13:52:23 0

WHO 일본인 선임고문, 일본의 낮은 감염율은 "재패니스 미라클" [새창]

monkey magic

1115 2020-04-28 19:46:50 12

[새창]

승리는 병사의 몫이고 패배는 장수의 책임이다. 이순신은 이 말의 귀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