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체 추위를 안타는데 [새창]

여름에 죽어 나가요

5590 2018-01-11 00:46:44 0

여자친구랑 할만한 ps4게임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다크소울 암령 침입 ㅎ

5589 2018-01-11 00:45:27 2

발재간 [새창]

와;;; 진짜;;;;

5588 2018-01-11 00:39:42 47

[새창]

실제로 가슴이 저만하면 ㅁㅊ 뛸때마다 가슴 뜯겨나가는 기분일듯

5587 2018-01-11 00:37:50 4

텍스쳐 퀄리티-낮음 [새창]

이해를 위한 짤

5585 2018-01-11 00:34:01 0

[새창]

거기서 뭐하는거냐 닝겐
이런느낌

5584 2018-01-11 00:31:48 0

동기 부여할 게 짜장 많이 늘었어요 [새창]

그래서 짜장면은 어딨죠

5583 2018-01-11 00:31:20 0

[새창]

제 어깨에 기대요.
꼬옥 안아줄게요.

5582 2018-01-11 00:30:34 0

살을 빼고 느낀점 [새창]

감사합니당
근데 바지가 너무 불편해요
탈탈 털어서 산다고 해도 여기서 더 빼면 또 안맞을텐데
히히 바지 넘나 불편한것

5581 2018-01-11 00:21:14 0

[새창]

너무 적음 ㅡㅡ
진짜 미친듯이 적음 ㅡㅡ

5580 2018-01-11 00:19:00 0

[새창]

얼마전에 homeostasis란 단어 처음보고 1차멘붕
번역이 항상성인데 처음 듣는단어라서 2차멘붕
뜻을봤는데 또 이해 못해서 3차멘붕 (이쯤에서 빼박 멍청이 인증)
오늘 그 단어 들어서 4차멘붕! 근데 단어 설명 자세하게 들어서 마음이 편해짐 ㅎㅎ

5579 2018-01-11 00:15:41 1

[새창]

5578 2018-01-11 00:14:11 0

[새창]

자고 내일아침 상쾌하게 김볶을 먹어요!
지금 먹고 자면 내일 일어났을떄 불쾌함!

5577 2018-01-11 00:11:19 1

신세계 정치인편 [새창]

순간 '더병신세계' 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