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6597 2022-06-29 11:28:12 1

개무시 당해도 웃는 국제바보와 세계푼수의 모습이 너무 애처롭다. [새창]

2022/06/29 11:24:07

각국 정상들과의 몬담이나 회담들은 줄줄이 취소 당하고 겨우 참석자면 누구나 초청 대상인 만찬장에서 계륵취급 받는 굥.... 그래도 바이든과 처음 악수한게 굥이라 빨아주는 기레기들은 벌레다.

6596 2022-06-28 21:03:05 3

알고도 찍었으니 개고생해서 헬조선 돌아가봐라.... [새창]

2022/06/28 20:55:10

성년이 되어야 투표권 주듯이 연령 기준을 정해 투표권을 상실시켜야 한다. 12세 아동과 82세 노인의 판단력과 변별력은 동일하다고 본다.

따라서 18~82세 까지만 투표권 부여하자.

6595 2022-06-28 20:59:37 3

알고도 찍었으니 개고생해서 헬조선 돌아가봐라.... [새창]

2022/06/28 20:55:10

무지와 무책임한 노인들 때문에 손주들이 지옥같은 삶을 살아가는데, 늙은 것들은 세금 한푼 안내며 오늘도 게이트볼이나 치며 명신이 성형 얼굴에 헛물 흘리고 있다.

6594 2022-06-28 11:22:51 14

안철수가 탈출한 원숭이를 찾고 있다.....ㄷㄷㄷ [새창]

2022/06/28 11: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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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당국 "원숭이두창 자발 신고 중요.. 숨으면 위험 커져"

6593 2022-06-28 11:02:08 8

오늘의 팩트 댓글 [새창]

2022/06/28 11:00:20

한동훈의 미국 일정을 우리 미시 USA가 따라 잡을 수 있을까?

6592 2022-06-28 11:00:55 6

오늘의 팩트 댓글 [새창]

2022/06/28 11: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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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원망해야 하나" 한동훈 처조카 논란에.. 흙수저 유학생들의 한탄

6591 2022-06-27 11:04:49 1

국정평가의 긍정은 굥, 부정은 명신이에 대한 것임..... [새창]

2022/06/27 10:58:51

탄핵가자! 이러다 제2IMF온다.

6590 2022-06-27 11:04:21 1

국정평가의 긍정은 굥, 부정은 명신이에 대한 것임..... [새창]

2022/06/27 10:58:51

관련 댓글

52시간제 개편’은 정부 공식 입장이 아니고
경찰 인사는 국기문란 이고
경제 위기는 해법이 없고
제2부속실 설치는 처음이라 잘모르겠고
집권 여당은 대표와 최고위원이 싸우고
다 내잘못은 없고
정책과 비전은 실종
이위중한 시기에
천공은 나라에서 설처대고
그냥 관저 쇼핑, 백화점 쇼핑, 영화 관람, 먹방 , 처는 명품치장에 대통령 행세 ~
그냥 권력 누리기만 혈안
국민은 5년이 답답함 !!

6589 2022-06-27 11:03:24 0

국정평가의 긍정은 굥, 부정은 명신이에 대한 것임..... [새창]

2022/06/27 10:58:51

아마 NATO 가서 명신이 설치고 철딱서니 없는 짓거리 하고 오면, 부정 평가 50% 넘을꺼라 확신함.

6588 2022-06-27 11:01:03 0

국정평가의 긍정은 굥, 부정은 명신이에 대한 것임..... [새창]

2022/06/27 10:58:51

결국 플러스 마이너스 하면 남는게 지지율임....

6587 2022-06-27 10:59:33 0

국정평가의 긍정은 굥, 부정은 명신이에 대한 것임..... [새창]

2022/06/27 10:58:51

여론조사를 바르게 읽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