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은 민주화운동이 없었으면 더 좋았겠지요. 나라 팔아먹고 부와 권력을 세습하고 친인척들 요소요소에 꽂아도 아무런 저항없이 놀림을 받을 일이 없었을 테니. 천세만대에에 걸쳐 호의호식할 수 있었는데 개돼지들이 투표권 가지고 선서때마다 맘에도 없는 사과도 하고 큰절도 해야 다시 뱃지달게 되어서 너무 속상한데 시민의식을 이렇게 만든 민주화운동세력이 감옥가고 장애를 입고 사망해도 유가족들을 연좌제로 엮어서 개돼지처럼 살아야 하는데 유공자 대우를 하면 큰일 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