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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9 07: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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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코로나 때에
문재인네 총리는 대구로 내려가 방역을 지휘했고, 강원도 산불 때에는 장관이 강원도로 갔다.
그런데 윤재앙 패거리는
공무원 출근을 늦추고
행안부 장관은 세종으로 내려가 전화로 짖어대고,
집구석 주변 침수 때문에
밖으로 기어나올 수가 없어서
고립된 채로 집구석에서 편안히 TV를 보고 전화질을 하고 있다는 윤재앙을
군인·경찰·소방·경호처
그 누구하나 구하러 가지를 않고 고립된채로 방치를 한다.
이런 나라를 만들려고
아무런 준비도 안된 깡통 꼭두각시를 숭배하며 핥아대며 경상도당 무조건 충성찍새 노예질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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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9분전
또 비오니까 술 한잔 생각나서 술먹고 얼굴 뻘개져서 못 기어나온거지. 바로 비상대책본부 갈시간에 전화로 비 많이 와서 나 못가.....이게 대통령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