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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7 09: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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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댓글
김은혜 해명보고 나경원 주어없다 생각난다 했더니
정말 그단계까지 올라가네.
이번엔 주어가 본인이다?
본인에게 쌍스런 말 쓰는 건 괜찮다 이 말임?
그렇게 천박한 언어로 대통령을 한다고?
지각 감싸려고 대통령은 24시간 업무가 중단되지 않는다는 헛소리 시전하더니 공적인 자리 구분도 못하고 카메라 즐비한데 쌍스런 말 하는 게 감싸줄 일인감?
본질은 언론이 아니고
1. 대통령의 천박한 언행
2. 편 갈라 싸우게 만들고 네 탓 하는 것
3. 죽어도 사과 안하려는 이상한 심리
4. 세계 이슈도 모르고
5. 자기 국가 이해도 못한 채 느긋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