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138 2017-01-25 00:50:35 4

2017/01/25 00:05:34

복잡하게 생각치 말고 작성자님 현안대로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모임 이름 "오늘의 독서" 밀어봅니다.

1137 2017-01-24 23:57:22 1

2017/01/23 12:03:25

저도 참여 희망합니다. 다만 책의 난이도 혹은 분량에 따라 2주에서 4주 정도의 독서 기간을 정하면 어떨까 하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난이도란 비문학 서적의 경우 교양서적이라 할지라도 관심 영역 밖에 있던 주제라면 쉬이 읽히지 않는 경우가 많음을 전제로 하는 것입니다. 토론의 경우 시게에서 하는 것처럼 불판을 펼치는 것이 좋을 듯 하지만, 쟁점이 여러개가 있거나 쟁점이 발전한다면 새로운 불판을 펼치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읽을 책의 선정은 책을 구매할 시간적 여유를 고려하여 선정하도록 하되, 뷰게의 왕중왕을 뽑는 방식을 참고로 하면 좋을 듯 합니다. 독서모임이 잘 시작할 수 있기를 바라 봅니다.

1136 2017-01-24 20:08:47 8

[새창]

힘든 시간을 잘 견디셨으니 가족분들 모두 앞으로는 꽃길을 걸으시길 기원합니다.

1135 2017-01-24 14:19:17 7

고양이.gif [새창]

2017/01/23 23:52:51

슈퍼 자이언트 스노우 뱅갈 입니디.

1134 2017-01-24 11:54:58 0

도깨비에 망가질대로 망가진 아재가 그려본 은탁이...(전혀 안닮음) [새창]

2017/01/24 04:13:54

이 그림을 보다 보니까. 도깨비 웹툰으로 나왔으면 좋겠단 생각이 더욱 드네요.

1133 2017-01-24 10:48:41 1

샌드위치가 왜 두개인지 아세요? [새창]

2017/01/23 17:58:20

1132 2017-01-23 17:48:03 169

대륙의 문화재 복원 [새창]

2017/01/23 17:23:21

스페인 할머니의 복원

1131 2017-01-23 09:43:17 3

저와 이상호씨와의 예전 트위터 에피소드... [새창]

2017/01/23 09:10:56

군용 방탄모 일이 새삼 떠오르네요. 당시 이상호 기자에 대해 그다지 좋지 않은 인상을 갖게 되었고, 세월호 다이빙벨로 의로운 일을 하고 있을 때에도 저는 마음 한구석이 찜찜했지요. 이상호 기자의 이번일로 당시 방탄모 관련 사건을 저처럼 떠올리는 분을 뵙게되니 역시나 사람들 생각이 크게 다르지 않구나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1130 2017-01-23 09:17:08 210

19금(혐)환공포증 [새창]

2017/01/23 01:23:56

1 환공포증이 아니라 다중인격이 더 문제이신 것 같은데...저기요

1129 2017-01-23 00:35:07 0

새누리, 설 전후 10여명 추가 탈당 예고 [새창]

2017/01/23 00:12:20

피닉제를 죽음으로 보위하라 !!!
비겁한 놈들아 도망치지 마라 !!!
이인제, 홍준표, 황교안의 아름다운 경선을
박근혜 대통령을 배신하지 마라 !!!
어딜가냐 X신들아 ~~~~!!!!

1128 2017-01-23 00:27:20 101

박사모 "탄핵 인용되면 대선은 없다. 내전으로 가겠다!".jpg [새창]

2017/01/23 00:23:55

내란 모의하냐? X신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