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샌들우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5-31
방문횟수 : 231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498 2017-04-24 12:59:14 0
파란을 일으키자 윈도어 버전.jpg [새창]
2017/04/24 12:22:52
아이디어가 대박이네요 !!! 엄지척 !!!
1497 2017-04-24 12:21:39 1
안철수가 토론 1위라고!!! [새창]
2017/04/24 10:04:32
세로드립이 아니었네???
1496 2017-04-24 12:18:03 6
김대중 전 대통령님 마지막 연설 [새창]
2017/04/24 11:00:33
힘든 몸을 이끌고 한마디 한마디 절절하게 말씀하시던 이 연설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는 당신의 말씀은 어쩌면 제 생활의 지표가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그렇게 비통하게 가지만 않았더라도 김대중 대통령 또한 그 위중한 시절에 허망하게 가셨을까 하는 생각을 지금도 합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 취임식에서 하신 말씀도 기억합니다. 사무실인데 자꾸 눈물이 흘러 더 이상 쓰지 못하겠습니다.
1495 2017-04-24 01:09:23 0
행동이 수반되어야 절박함을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새창]
2017/04/24 00:50:23
투표는 별개의 문제라 할지라도 정치인을 우리의 스피커로 이용할 방법이 있는데, 그 방법을 이용하지 않는 것은 제가 요즘 군게에서 느껴지는 절박함과는 너무 다른 느낌입니다.
1494 2017-04-24 01:01:25 1
행동이 수반되어야 절박함을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새창]
2017/04/24 00:50:23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죠.
유승민에게 표를 주지 않더라도 그들을 활용할 방법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여러분들의 인권과 역차별을 담보로 한다면 말이죠.
1493 2017-04-24 00:59:52 0
행동이 수반되어야 절박함을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새창]
2017/04/24 00:50:23
무효표는 저 또한 효과적인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런 선택을 하는 분들을 조론하거나 멸시할 생각은 없습니다.
1492 2017-04-24 00:58:26 0
행동이 수반되어야 절박함을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새창]
2017/04/24 00:50:23
저 또한 유승민 지지자로 보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현재 시점에서 제일 혐오하는 후보가 유승민입니다.
그래도 이게 정치니까 정치인을 사용하는 겁니다.
뭐가 문제입니까?
1491 2017-04-24 00:56:41 0
행동이 수반되어야 절박함을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새창]
2017/04/24 00:50:23
저도 문재인 지지자, 민주당 지지자 입니다.
그런데 너무 군게에 계신 분들이 무력해 하시는 것 같아 글을 드리는 겁니다.
얼마 전만해도 군게든 어디든 함께 문재인 후보 지지하던 분들이
지지를 접고서라도 이 문제를 해결해야 겠다고 하셨을땐
그 결정을 하신 분들의 입장은 이제 아예 달라진 겁니다.
1490 2017-04-24 00:54:26 1
행동이 수반되어야 절박함을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새창]
2017/04/24 00:50:23
절박하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여러분들의 목소리가 공론화 되는 것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정치판에서 국민들이 정치인들을 장기말로 이용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1489 2017-04-24 00:22:26 0
[새창]
무효표로 시작하시는 건 알겠는데, 그 무효표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의미가 없다는 거죠.
1488 2017-04-24 00:12:06 0
문재인이 당선되더라도 이 젠더 이슈가 문제인게... [새창]
2017/04/23 21:05:20
저는 여성주의 정책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무효표를 만드는 등의 운동이 아무런 실효를 낳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미 극단적 여성주의자들이 캠프와 당내 그리고 원내에서 정치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관철하기 위해 유력 주자 옆에서 뛰고 있는 사람들의 영향력이 클까요? 아님 정책노선을 변경하라고 지지를 철회하거나 무효표를 던지는 사람들의 영향력이 클까요? 어느 쪽에 동의하시는 지에 따라 해야 할 일은 자명할 것입니다.
1487 2017-04-23 23:55:58 0
토론이 계속될수록 보수층 표심은 변할 겁니다 [새창]
2017/04/23 23:28:21
부럽습니다 ㅠㅠ 가족 대통합 ㅠㅠ
1486 2017-04-23 23:53:28 2
문재인이 당선되더라도 이 젠더 이슈가 문제인게... [새창]
2017/04/23 21:05:20
2. 문제의 싹을 잘라 내야 한다는 것은 다소 현실 인식이 부족해 보입니다. 여성주의가 정치 사회에서 발휘하고 있는 힘은 싹에 비유될 정도가 아니라 거대한 고목이나 다름 없습니다. 우린 그런 것과 대화, 타협, 투쟁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1485 2017-04-23 23:51:29 7
문재인이 당선되더라도 이 젠더 이슈가 문제인게... [새창]
2017/04/23 21:05:20
1. 선거시기에 어떤 이슈를 공론화하는 것이 시기적으로 적절하다는 데에는 일반론적으로 동의하지만, 지금은 이미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문재인 후보의 성평등정책은 선거일까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최대한 노력한다면 이 정책으로 인해 남성 유권자들이 역차별 받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정도의 코멘트를 얻어 낼런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앞선 이 전제에서 여성주의에 치우치지 않은 성평등 정책의 추진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봐야 한다고 봅니다.
1484 2017-04-23 23:31:55 0
[긴글주의]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4/22 23:26:18
진보세력에 대한 평가는 개인적으로 동의가 되진 않습니다. 그러나 진보에 대한 지지철회는 존중합니다.
그리고 진보세력은 메갈을 포함한 여성주의를 적폐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 제 글의 요지 입니다.
국민이 정치집단의 "볼모"가 아니라는 점은 동의합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 27 28 29 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