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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들우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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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 2018-12-31 16:50:47 48
고양이 주워옴.jpg [새창]
2018/12/31 15:06:13
저 덤덤한 표정 무엇..
1902 2018-12-31 16:49:22 17
7살짜리에게 성탄인사하는 트럼프 [새창]
2018/12/31 11:26:55
수화통역하시는 분 표정 ㅋ
1901 2018-12-31 16:06:47 21
77세 할머니가 23세의 자신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 [새창]
2018/12/31 08:59:59
"어이 히데오...76세가 된 너다. 건강하냐?"
1900 2018-12-31 16:00:52 1
1992년의 어느날들... [새창]
2018/12/31 09:17:02
중간중간에 내가 옛날에 봤던 풍경 그대로의 사진들이 있네요...모든게 다 좋진 않았지만 그리운 시절 돌아가고 싶은 어린 시절...사진 고맙습니다.
1899 2018-12-19 12:42:15 1
착한 여고생 [새창]
2018/12/19 10:18:11
이쁘다 참 이쁘다
1898 2018-12-06 11:22:55 1
손으로 잡고 천천히 조심스럽게 탁탁탁 치더니... [새창]
2018/12/06 09:09:44
치더니...허연 것이 쭉~욱
1897 2018-11-24 20:01:57 0
[데이터주의] 여자들이 반했을 때 짓는 표정들. [새창]
2018/11/24 08:26:49


1895 2018-10-22 19:23:02 1
할머니랑 카페가는 만화 [새창]
2018/10/22 17:20:04
참 훈훈하다. 나중에 초등학생인 조카 아이가 커서 아르바이트 월급 받으면 울 엄마 모시고 카페 갔으면 좋겠다. 난 그런 조카 아이에게 괜스레 용돈을 주고 싶겠지...
1894 2018-10-19 10:24:06 16
고장나는 8년된 무전기와 의료기계들에 빡친 이국종교수님 [새창]
2018/10/19 09:34:33
너무 끔찍한 이야기네요
1893 2018-10-19 10:23:24 11
고장나는 8년된 무전기와 의료기계들에 빡친 이국종교수님 [새창]
2018/10/19 09:34:33
고작 몇 십만원짜리 무전기 때문에 사람을 살릴 가능성을 점점 놓친다는 것...저 분노에 안타까운 지지를 보냅니다 ㅠㅠ
1892 2018-10-18 20:09:50 82
애잔한 할머니의 사랑 [새창]
2018/10/18 18:03:42
할머니의 적적하고 고단한 하루를 달래주는 건 저 아이일 것이고 저 아이의 아픔을 보듬어 하루하루 더 살 수 있도록 하는 건 할머니의 사랑일 것이고...ㅠㅠ
1891 2018-10-16 21:17:21 0
구내식당은 대기업 위주의 방송뿐이 못하겠죠? [새창]
2018/10/07 04:06:40
패러디로 함바집 같은거 나오면 어떨지 ㅎ
1890 2018-10-10 18:44:00 5
충격먹지 말고 들어 [새창]
2018/10/10 16:56:19
회사를 물려줄 녀석이 이리도 찾기 어렵단 말인가 ㅠㅠ
1889 2018-10-07 21:28:08 25
오두방정 눈표범.gif(데이터주의) [새창]
2018/10/07 20:20:31
눈표범도 고장이 잘나는 종인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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