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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7 23: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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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에 댓글달린거 퍼옴 (아하님)
1.처음 동물병원에서 아가들을 분양 받았다고 거짓말 했다.
(본인이 직접 교배시킨 아이들임)
2.아이디는 와이프아이디다.
(본인 오빠 아이디라 말바꿈)
3.소견서가 정확하지 않다.
하물며 병원 워터마크(로고)가 있는 프린트물도 아니다.
4.부모묘라 불린 고양이들중에 샴이 없다.
(누가봐도 두마리중에 샴포인트가 나올수 없는 품종이다)
5.판매자는 한배에서 나온 형제라 주장했다.
6판매자의 집에 샴품종의 부부묘가 있다.
샴폴드는 어떻게 교배됬는지, 정확한 소견서 제출과,
귀부분 초점 맞은 사진을 올려주셔야 논란이 종식될것으로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