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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7 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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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점이
안철수,김한길대표때도 혁신위가 있었음. 위원장은 백승헌 <-안철수 대변인 하던 정연순 남편
-노회찬 : "김한길 안철수 대표 체제 때도 백승헌 변호사를 위원장으로 해서 혁신안이 마련됐어요. 하지만 그게 당론으로 채택됐지만 실행도 안 되고
서랍 속으로 들어갔어요. 그게 실행도 안 된 책임은 그 당시 지도부에게 있는 거예요."
-조국 교수 : '이번 ‘김상곤 혁신위’의 혁신안은 과거 ‘천정배 혁신위’와 김한길·안철수 대표 체제하의 ‘백승헌 새정치비전위원회’ 제안의 핵심을 계승·발전하 고 있다”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509051505251&code=910402
“혁신위에 권한 주고 나서 활동도 안끝났는데 실패했다고 공격하는가”…안철수에 정면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