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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아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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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2016-01-14 17:12:57 17
[새창]
짧은 영상, 더불어 컨퍼런스, '사람이 온다' https://youtu.be/liYtmyYa_tQ
713 2016-01-14 15:31:33 6
문재인 대표의 인품이 정말 대단하긴 한가보네요 [새창]
2016/01/14 15:10:36
더불어 컨퍼런스, '사람이 온다' https://youtu.be/liYtmyYa_tQ
712 2016-01-14 15:27:32 1
제가 보기에는 깜짝 놀랄만한 인사라는 것이 이 사람을 염두에 둔 듯 [새창]
2016/01/14 14:24:52


711 2016-01-13 16:51:32 0
반문재인 호남민심의 실체를 찾아서 [새창]
2016/01/13 15:46:04
노무현대통령 취임하자마자 언론들이 지역주의 감정 일으키는 기사들 쏟아 냈었음
710 2016-01-13 15:37:20 8
[속보] 문재인 국가재정 전문 김정우 세종대 교수 영입 [새창]
2016/01/13 08:48:37
입당 기자회견에서 "아버지의 5번에 걸친 낙선, 도전과 실패를 보면서 사실은 아버지가 미웠다. 그래서 정치가 하기 싫었고, 공무원이 됐다"면서도 "하지만 정부가 바로서서 나라를 살리고 우리 국민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정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정치에 입문하게 됐다"고 밝혔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113_0013833947&cID=10301&pID=10300

김 교수는 기획재정부 국고국 계약제도과장을 역임한 국가재정 전문가로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학(석사)을 전공했다. 이후 2011년 영국 브리스톨(Bristol) 대학교 대학원 정책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김 교수는 1996년 행정고시(제40회)에 합격했으며 20년간 기획재정부 등에서 정통 재정관료로 일했으며 지난해 세종대 교수로 임용됐다.
<입당인사말 전문> http://news.tf.co.kr/read/ptoday/1619548.htm
국민의 돈으로 제 배를 불리는 세금도둑부터 잡아야 합니다. 깨진 독에는 물이 채워지지 않습니다. 도둑과 함께 살고 있다면, 월급이 늘어도 살림살이는 나아지지 않습니다.
709 2016-01-12 21:11:53 0
더민주당 지갑을 터네요 [새창]
2016/01/12 20:45:51
9번!
708 2016-01-12 21:10:06 0
[새창]
공직자 끝판왕
707 2016-01-12 19:30:23 2
김대중 노무현 VS 이명박 박근혜 비교6ㅡ안보 [새창]
2016/01/12 16:47:10
민주주의가 +돈 평화가 +돈 경제통일이 +돈
706 2016-01-12 14:53:42 0
갑자기 컴퓨터 살 일이 생겼습니다(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6/01/12 14:48:35
인터넷으로 주문 추천
705 2016-01-12 14:36:43 2
安 “친노 비판한 적 없다”…노무현 前대통령 묘역 참배 [새창]
2016/01/12 11:36:40
소오름

704 2016-01-12 14:35:30 0
대한민국 척결 대상 제1호 [새창]
2016/01/12 06:04:43
포탈과 언론을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달라져야 해요.
703 2016-01-12 13:43:21 3
문재인 대표와 포즈 취하는 양향자 삼성전자 상무. [새창]
2016/01/12 11:37:10
2014 우먼센스 기사 http://www.smlounge.co.kr/woman/article/14465#
"학력·성별·출신의 유리천장을 깨기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쳐 노력했지만 '나처럼 노력하면 된다'고 말하고 싶지 않다"
702 2016-01-12 12:11:06 0
[N]문재인 대표 “탈당 움직임들, 무척 아프다” [새창]
2016/01/12 11:50:33
“우리 당을 지키고 있는 많은 당원 동지들과 함께 이 새로운 희망들을, 우리 당을 새로운 정당으로 만들어가는 동력으로 삼아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당은 게속해서 다양한 분야에서 성취를 이뤄낸 전문가들을 영입하고 있으며, 앞으로 계속 영입하겠다”면서 “이번 총선은
불평등한 경제와 사회를 유지하려는 낡은 정치세력과 그것을 타파하려는 미래세력간의 대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표는 이어 “불평등에 맞서서 국민의 삶을 지키는 정당으로 나아가겠다”며 “젊고 유능한 새로운 정당으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701 2016-01-12 12:06:09 35
문재인 대표와 포즈 취하는 양향자 삼성전자 상무. [새창]
2016/01/12 11:37:10
양 상무는 입당의 변에서 "학력·성별·출신의 유리천장을 깨기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쳐 노력했지만 '나처럼 노력하면 된다'고 말하고 싶지 않다"며
"열심히 살면 정당한 대가와 성공을 보장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사회가 직장여성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독해지거나 하나를 포기하라'는 것뿐이었다"며 "출산이 출세를 막고, 육아가 경력단절로 이어지는 구조를
바꿀 책임이 정치에 있다"고 밝혔다.
700 2016-01-12 01:08:12 0
죄송합니다. 조금 늦었습니다. [새창]
2016/01/12 00:39:59
2주 넘어가면 해당 시도당에 문의 해보라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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