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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1 2016-03-30 22:19:44 0
아직도 오일 안써본 사람 있나 [새창]
2016/03/30 20:34:51
ㅠㅠ감사합니다!!!!! 네 괜찮아요!!!!!!ㅠㅠ
1550 2016-03-30 21:15:01 0
아직도 오일 안써본 사람 있나 [새창]
2016/03/30 20:34:51
조심스럽게~ 신청할께요~~ 용기내볼께요~~

코코넛이 착색에 효과있다는 후기보고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낱개신청이라면 코코넛오일 신청해봅니다!
착불가능합니다! 연락잘됩니다!

낱개신청인지 일괄인지... 착불이야기가 나오는거보니 일괄인것같기도한데... 긴가민가하지만..신청해봤어요.
낱개라면 코코넛오일 신청해보고,
일괄이라면... 나눔하시는 오일이 많아서... 신청 포기하겠습니당
1549 2016-03-30 06:44:45 0
어느 애견카페 이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3/30 02:24:37
뭔가 사연이 있어서 구글검색 해봤는데요

신림점 멕xxx치킨 사장님이 상습친절범이시고
신림점 전자랜드 근처 코믹월드? 덕질하시는 분들을 위한곳이 있던데....

아무래도 치킨같은데요..?
1548 2016-03-30 06:07:27 1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번 사건으로 제일 열받는건 [새창]
2016/03/30 05:17:28
아, 대박! 뷰렐루야♡.♡
1547 2016-03-29 17:10:29 12
미친개는 같이 물어주는거임. [새창]
2016/03/29 14:59:39
이 글이 많은사람이 보고 횟집 평판이 갑자기 훅 떨어지는것보다 서서히 이삼년에 거쳐 떨어지면서 중간중간 투철한신고정신으로 신고도 해주고 벌금도 맞고 기타등등했으면 좋겠어요. (수줍)
1545 2016-03-29 01:12:05 0
급성요통, 갑자기 허리아플때, 요추염좌 왔을때 현명한 대처법 [새창]
2016/03/28 22:08:19
일주일정도 아프겠지 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나아서 깜놀했어요. 장요근이 짧았다니...ㅇㅁㅇ....
허리통증 글에, 찾던 내용까지! 반가워서 적은 댓글에 제 몸에 부족한게 뭔지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__
1544 2016-03-29 00:19:26 1
급성요통, 갑자기 허리아플때, 요추염좌 왔을때 현명한 대처법 [새창]
2016/03/28 22:08:19
ㅠㅠ치킨 시켜먹다가ㅠㅠ허리 다쳐서ㅠㅠ처음으로 치킨시킨걸 후회했어요ㅠㅠㅠㅠㅠ
진짜 다게에 허리 관련글 찾아봤지만... 필요한 내용이 보이지 않아서ㅠㅠ 네이버검색해보고 그랬어요ㅠㅠ
네이버에선 '휴식' 정보밖에 얻지못해서 휴식취할수밨에 없었어요. 아는 정보가 휴식밖에 없어서...

금욜 저녁에 다쳐서 움직이지 못할 정도의 통증이 있어서 누워있는게 그나마 편했던..ㅠㅠㅠ
토욜에 한의원갔다가 허리에 파스붙이고 허벅지쪽에 베개받쳐 반듯이 누워서 하루종이 잘때조차 움직이지 않았거든요.
정기장판 틀어놓고 전혀 움직이지 않고 그냥 잠만 자고...
일욜에 한의원갔다가 토욜이랑 똑같이 했는데 오늘 월욜인데 7,80% 나은것같아요.

본문처럼 병원, 휴식, 복대, 걷기, 스트레칭이랬는데 저 본능적으로 하게된것같아요.
병원가는데 천천히 걷는것보단 빨리 걷는게 편했던것같았고, 집에 와서 전혀움직이지 않고 진짜 요양하듯이 지냈고, 한의원에서 침맞으면서 조금 스트레칭한? 그게 다였어요. 진짜 휴식이 답이었던것같아요.

그리고 허리 너무 아플땐 허벅지쪽? 무릎뒤쪽으로 높은거 받쳐 있으면 허리가 편해요.
다리를 반듯하게 쭉펴고 있으니 허리가 더 힘이 드는? 경직된? 느낌을 받았는데, 베개 받치니까 훨씬 안정적이고 편안했어요.
<<이 부분은 제가 주말동안 이렇게 있으니 편해서 말씀드리는거라....음....

처음엔 좌우로 튀트는거, 숙이고 제끼는거, 다리를 들어올리는거(계단못올라감ㅠ) 할수가 없엇는데 지금은 앉아있을때만 통증있어서 완전 행복해요.ㅋㅋㅋㅋ
1543 2016-03-26 21:43:14 3
배우 박철민씨 어머니... [새창]
2016/03/26 12:44:12
할머니가 치매셨는데 아빠가 입원초반에는 자주 가고했었는데 점점 뜸해졌었어요. 할머니 돌아가시고 5,6년 뒤에 아빠가 말씀하시던게 엄마보러갔는데 누군교 하면 그렇게 맘이 아플수가없다고 그래서 점점 안가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거보면 엄마가...나를 못 알아본다면....맘이 이해가더라구요
1537 2016-03-23 08:33:45 2
[새창]
들어갈때 귀가 사악 젖혀지는게 드래곤길들이기 투슬리스(?)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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