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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2 0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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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언플하는 기획사가 좋다고 재계약. 대회때 마다 달라지는 안무. 어렵거나 실수하는 안무는 연습으로 극복이 아니라 과감하게 삭제. 아사다마오가 점프전 비비기로 치팅하듯 은근슬쩍 공을 손으로 굴린다던가 하는 치팅도 서슴치않음. 그래놓고는 잘했다는식의 인터뷰.
누가생각이나 했을까요 0.1점짜리 포에테를 여러번해서 안무뺀 부분의 점수를 메꿀생각을 한건지. 본인이 강점이라는 그 포에테는 축이 고정되어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륙횡단이라고 표현할만큼 옆으로 움직이는 저질기술을 선보이는데! 멘탈이고 뭐고 떠나서 연습부족인게 티나는데도 당당한게 너무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