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7
2017-03-17 19:01:19
1
휴잭맨의 울버린을 누가 뛰어넘을 수 있을런지ㅜㅜㅜ
너무 처절하고도 슬픈 영화였어요
너무 처절하고도 슬픈 영화였어요
895
2017-03-17 03:02:22
12
그놈의 롤 ㅋㅋㅋㅋㅋㅋ
894
2017-03-15 17:01:38
21
이사람은 설빙 아니에요...
1호집이 망할 위기라면 2호점을 내라! 라고 인터뷰한 카페? 케이크? 사장인데.. 이 분도 부모가 건물주
1호집이 망할 위기라면 2호점을 내라! 라고 인터뷰한 카페? 케이크? 사장인데.. 이 분도 부모가 건물주
893
2017-03-13 10:23:11
0
mrt에 있는 인포에 가서 물어보세요~ 인포에 물어보면 그 역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서로 연락해서 알려줬어요.
직접 찾아가려면 타이페이 메인역에 분실물 센터가 한 개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직접 찾아가려면 타이페이 메인역에 분실물 센터가 한 개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890
2017-03-12 09:52:22
3
휴잭맨의 마지막 울버린을 표현하기에 100% 완벽한 영화였다고 봅니다
889
2017-03-12 00:22:54
0
다 보고나니 정말 어휴 슈발ㅋㅋㅋ 특검 연장 안한게 한스러워요
886
2017-03-11 23:04:12
0
그냥 길가다가 보이는 집에 들어가서 무언가를 사거나 주문하려고 하면 아주 기본적인 영어도 잘 통하지 않긴합니다. 하지만 정말 친절했어요. 주문에 에로사항겪으니 뒤에 있는 분이 도와주기도 하고.. 바디랭귀지로 타협점을 찾아서 하기도 하고요. 길찾는것도 지나가는 분에게 물어보면 본인이 모르면 옆에 사람에게도 물어서 알려주려고 하는 걸 보니 넘 나 좋았어요.
대만은 정말 또 방문하고 싶게 만드는 나라였어요.
아! 정말 좋은건 택시를 아무거나 탔는데도 미터기부터 켜시더라구요. 혹시 미터택시가 아닐까봐 걱정하면서 타는 일은 없어서 좋았어요,
대만은 정말 또 방문하고 싶게 만드는 나라였어요.
아! 정말 좋은건 택시를 아무거나 탔는데도 미터기부터 켜시더라구요. 혹시 미터택시가 아닐까봐 걱정하면서 타는 일은 없어서 좋았어요,
884
2017-03-07 18:41:56
137
저 날이 올해 리체 국대뽑는 선발전하는 곳에서 선발전 전에 은퇴식을 했는데 피겨유망주를 데리고 사진찍으면 좀 웃기겠죠ㅋㅋㅋㅋㅋㅋ 리체 유망주들을 데리고 찍어도 웃긴게 후배들 앞길 꽉 틀어막은게 본인인데... 무슨 후배를 위한다고 당당하게 사진을ㅋㅋ
883
2017-03-04 06:20:12
6
백석 싱크홀이랑 서울 나가는 도로좀 손대줬으면 하는데ㅠㅠㅠㅠㅠ 출퇴근 완전 전쟁이에요ㄷㄷㄷㄷ 차로는 좁고 나갈차는 많고 거기에 불법 주정차까지 겹쳐서 헬파티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