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와닿는 인종차별금지포스터 [새창]

어종인가요???

527 2018-05-09 16:17:36 2

TV도쿄의 장인정신 [새창]

뭔가 북풍이나 일본정치계에 대한 염오가 있을 수 있어보입니다...
그러한 배경에 의한 일종의 sarcasm? 인것 같기도 하고요

526 2018-05-08 11:49:25 0

뻘,푸념) 친척누나 커플이 싸웠는데 싸운이유가 뭔지암? [새창]

배박이가 소전까는거임

525 2018-05-07 19:09:32 18

브라질 성황봉송 난이도 [새창]

경호원들 나름 프로의식이... 특히 마지막 건 뭔지도 모르는데 봉송주자 옮기고 자기가 대신 맞는......

524 2018-04-28 11:23:28 0

[새창]

심해에서 솔큐돌리다 정말 목소리 귀여운 초딩 남자애 만났는 데 걔나 나나 현지인이긴 했는 데 그래도 애도 착하고 열심히 하더라고요ㅎㅎ
저도 덩달아 열심히 하고 그 판은 이김...
애가 때가 안타고 순진하고 귀여웠어요...ㅠㅠㅠ
학식이상 추정되는 다른 팀원들이 오히려 트롤하고...

523 2018-04-24 09:28:09 2

영지는 처음 넣어 봤어 [새창]

2시간 후 환각상태에 빠지게 되는데...

522 2018-04-23 08:24:26 0

[새창]

왜 굳이 고행을...

521 2018-04-22 09:15:08 0

[나의 아저씨] 와 함께 보면 좋을 영화 추천 [새창]

이거 진짜 마지막에 남주 울 때 같이 펑펑 울면서 본...ㅠㅠㅠㅠㅠ

520 2018-04-21 07:15:18 40

미국이 악랄한 이유 [새창]

아메리칸 스나이퍼는 결국 반전영화입니다.
주인공동생, 와이프, 심지어 (제작당시 의도하진 않았지만) 주인공의 결말까지 다 반전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요.
물론 미국 시각에서의 반전이지요.
하지만, 전쟁이라는 게, 강대국인 미국마저도 그 치르는 댓가가 이렇게 크다는 걸 보여주면서,
노년이 된 이스트우드 감독이 젊을 때 숭배?했을 지 모르는 미국의 그 마초적인 문화의 부정적인 점을 잘 보여주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519 2018-04-20 06:18:28 0

대략 반년 사이에 발생한 내 갤러리 대격변 [새창]

ㅂㅌㄴㅊㅊ

518 2018-04-15 18:39:51 0

블쟈는 겜을 가챠로 승화시켰다(심해주의) [새창]

1100 인데요...
한 500 까지 가 볼까봐요......
근데 그럼 또 팟이 안잡힐 것 같고...ㅠㅠ

517 2018-04-14 18:25:32 0

응징의날 4명그룹으로 해도 왜 매칭하는데 시간걸릴까요 [새창]

돌격병 생산라인이 가끔 말썽을 부릴 때가 있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옴닉의 입장도 이해해 주는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516 2018-04-10 23:41:21 0

노량진 산다고 하면 다 고시원인줄 알더라.jpg [새창]

노량진 통과!!!!!!

515 2018-04-10 23:40:29 5

노량진 산다고 하면 다 고시원인줄 알더라.jpg [새창]

포장마차는 다리가 4개!!
컵밥은 서서 먹으니까 다리가 2개!!!!
생선은 가슴지느러미 2개에 꼬리지느러미 하나로 설 수 있을 거 같으니까 다리가 3개!
(참조 - https://ko.m.wikipedia.org/wiki/짱뚱어#/media/%ED%8C%8C%EC%9D%BC%3AMutsugoroh0809.jpg)

514 2018-04-06 12:22:13 0

트와이스 나연, LG 트윈스 한정판 유니폼 인증 "예쁘죠?" [새창]

엘팬이었던 나도 요즘은 그냥 김기태나 응원해야지 그러면서 기아 경기 보는데.......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