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주무시는분? [새창]

돈이라도 주면 모를까요... ㅠㅠ 엉엉... 일하기 싫어
덕분에 카페서 커피만 석잔째예요

457 2017-10-13 03:14:10 0

안 주무시는분? [새창]

같은 동성한테 인기가 많으시구나~

456 2017-10-13 03:11:52 0

안 주무시는분? [새창]

진심 하기 싫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수명 잘라먹는 야근스레기..ㅠ

455 2017-10-13 03:11:12 1

태블릿을 구매하려고 하는데, 잘 몰라서 질문드려요. [새창]

윗분이 말씀하신거랑 별개로
요즘은 듀얼부팅(멀티부팅??)이라고 윈도우, 안드로이드 이렇게 되는게 있는데
강의용으로는 이게 더 낫지 않나 생각들어요.
우리나라 강의 동영상은 요즘은 좀 나아졌지만 그래도 거의 다 플래시 기반이라...

454 2017-10-13 03:08:56 0

안 주무시는분? [새창]

사실 저는 지금 야근중입니다.
(하기 싫어서 오유중;;;)

453 2017-10-13 03:04:18 1

아이폰 분실하지않을거같은뷴들은 보험 굳이 들지마세요 [새창]

자가수리하는게 오히려 더 이득인거 같아요.
어차피 애플스토어 들어오기 전이라 케어 쓴거 아니면 그냥 셀프로..

452 2017-10-13 02:56:10 0

애플워치에서 WiFi잡네요 [새창]

os 2 부터인가 아이폰에 등록된 와이파이면 아이폰 끊기면 자동 연동 되요
아이클라우드도 된다능~ (오른쪽 구석에 동기화될때 떠요)

451 2017-10-12 17:23:30 14

민물장어 무한리필되는 펜션 다녀왔어요. [새창]

헤어져라~~ 우키킼ㅋ킼키

450 2017-09-25 05:42:49 0

무사고 기원 인증입니다 (폭스바긴 파사트 B8 웨건) [새창]

축하드려요 왜건은 첨 보네요 ㅎㅎㅎ

449 2017-09-22 19:29:19 2

급 대구놀러간샷 [새창]

응??

448 2017-09-22 17:37:54 1

순딩님께 분양받은 겨울이입니다! [새창]

하.. 완전 귀여워..
나만 없어 고냥이~~ ㅠㅠ

447 2017-09-22 17:19:53 0

동생 팔려간다고 쓴 사람 입니다 이제 전쟁입니다 [새창]

진짜 힘내시라는 말 밖에 못해드리네요.
동생분과 만삭이신 동생 아내분을 위해 꼭 잘 풀리길 기원할께요.

446 2017-09-21 16:00:31 4

하 진짜 개신교 스트레스 [새창]

댓글 중에 뭔가 잘린듯한 느낌이 들어서 몇자 적습니다.

마리아는 기도에 대한 전달의 매개체 역할입니다.
성모 마리아를 통해서 하느님을 믿는게 아니거니와 기도의 전달을 부탁하는 중재자와 같은 역할이라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결국 그 기도의 끝은 성부께 통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성당에 가서 마리아께 성호를 긋는 이유는 존경의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저도 어릴때 개신교에 끌려가서 이걸로 디스질 당한 기억이 나네요...

& 윗분의 말씀중에 남자들도 성모상 앞에서 기도 합니다.
남녀의 구분이 없어요. 그냥 쉽게 어디서 기도하냐 나름이예요.

445 2017-09-21 15:52:58 1

하 진짜 개신교 스트레스 [새창]

한국 개신교가 왜 개신교라는 말을 안쓰고 기독교라는 단어를 쓰냐면..
1) "개"가 들어가서 입니다.
2) 본인들의 종교가 더 위에 있음을 하려는 공작도 있습니다.

근데 개신교의 잘한 점은 "신사참배 거부, 서양의술 도입" 정도랄까요...
물론 천주교도 안한건 아니지만.. 신사참배와 안중근 의사에 대해선 할말이.....;;;;
저도 3대째 천주교이고 그렇지만... 아오.. 염수정 추기경은... 하... 딥빡

444 2017-09-20 14:44:37 3

컴퓨터 없이 생활!!가능할까요? [새창]

그만큼 폰을 보시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