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작가(짹짹이)와 독자의 현상을 태평양전쟁으로 비유한 웹갤 [새창]

규제보이가 모든걸 끝내러 가는것인가

4906 2016-07-26 17:09:57 3

아. 아. 혼란스럽지만 애니 추천대회 이작소 보고가실게요@ [새창]

6-2-2-4

4905 2016-07-25 20:05:34 0

으으...이리야랑 casamento하고싶다.. [새창]

얘가 시로맞죠??

4904 2016-07-25 19:45:20 4

달곰 처우 결론.jpg [새창]

총알 날아오는거 막아줬더니 뒤에 핵이 날아오고 있었다

4903 2016-07-25 14:41:59 0

제가 레진사장이라도 무대응할것같아요 [새창]

1줄 요약 "니들이 아무리 불매해봐야 전혀 피해 없다"

4902 2016-07-25 03:28:13 0

낮에뜨는달 작가 헤윰님 혹시 옥시 발언 사과하셨나요? [새창]

삭제하고 그냥 예시든거다라고만 한걸로

4901 2016-07-25 03:24:43 4

여러분 조선일보 보도 떳습니다. [새창]

제일밑에 "레진은 '애꿎은' 작가에게도 피해가 우려된다????"

4900 2016-07-25 01:52:07 5

오버워치 만화 - 하나송 #04 [새창]

메카 원래 저렇게 현란하게 움직이는거였나

4899 2016-07-25 00:05:15 1

선샤인) 4화 루비 연습복을 보면서.. [새창]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257355&s_no=1257355&kind=search&page=1&keyfield=subject&keyword=%EC%BF%A0%EB%A1%9C%EC%82%AC%EC%99%80 발견

4897 2016-07-24 23:54:13 4

선샤인) 4화 루비 연습복을 보면서.. [새창]

전 그 마키한테 팔려가는 만화가 생각나더군요

4896 2016-07-24 23:30:55 2

마시롱을 따라 팬티를 믿기 시작한지 228일째 [새창]

참고로 저는 시이나마시롱과는 별개의 사람이며 팬티를 믿지 않습니다
부탁받고 대신 올리고 있죠

4895 2016-07-24 22:42:08 2

[러브라이브! 선샤인 4화] 90퍼센트 확률로 여신 [새창]

텐션 아가루즈라!!

4894 2016-07-24 22:36:17 1

[러브라이브! 선샤인 4화] 90퍼센트 확률로 여신 [새창]

즈라마루 어린시절을 올리셔야죠 (진지)

4893 2016-07-24 17:49:29 1

헤츨링 오늘의 명언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