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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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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2016-06-17 13:37:35 0
오늘은 순대로 먹어요 [새창]
2016/06/15 22:11:32

감사합니다. 잘 마시겠습니다^^♥
605 2016-06-17 03:44:11 0
숙취에 일하기 싫어서 올리는 요근래 먹은것들(스압 데이터 사진크기 주의) [새창]
2016/06/16 10:50:53
선짓국에 면 넣은건가요???? 우왕..
604 2016-06-17 03:35:01 1
동네 정육점 사장님께서 목살 드시지말라네요 [새창]
2016/06/16 18:15:18
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603 2016-06-17 03:32:58 0
오늘은 실시간 골뱅이무침 갑니다 [새창]
2016/06/16 21:14:52
오??? 이런 방법이 있군용!!!!!
602 2016-06-17 03:27:10 1
[스압] 동유럽 [새창]
2016/06/17 01:05:38
ㅋㅋㅋ아에로플로트ㅋㅋ 저기 승무원들 한국어 하는거 듣고 빵터졌던 기억이ㅋㅋㅋ 전 한겨울에 다녀왔는데 모스크바에서 한국으로 돌아올때 활주로가 얼어서... 한 시간동안 비행기 안에 다 갇혀있었어요 ㅋ.....ㅋㅋ....

전 부다페스트에서 먹은 굴라쉬가 또 먹고싶네염...ㅠㅠ...
601 2016-06-17 02:40:05 1
샴고양이 블루포인트 먼지입니당 ♡ [새창]
2016/06/16 14:58:38
ㅜㅜㅜㅜㅜㅜㅜ귀여워쥬금 ㅠㅠㅠㅠ 표정 진짜 귀여워여
600 2016-06-17 02:02:43 0
오늘은 순대로 먹어요 [새창]
2016/06/15 22:11:32
!! 아직 아무도 안쓰셨으면 내일 아침 일찍 제가..ㅎㅎ 사용하고 인증할게용♥
599 2016-06-16 18:12:49 1
페이스샵 우산!!! [새창]
2016/06/16 15:50:45
비모!!!!!!!!!
598 2016-06-16 18:10:06 0
뷰게님들 이게 머예여.......? [새창]
2016/06/16 16:22:04
엌ㅋㅋㅋㅋㅋ 카카오를 무사히 넘겼더니 복병이 ㅋㅋㅋㅋ
내 돈 다 털어가라 이놈들아ㅜㅜ~~~~~~ 디즈니 귀염사.ㅜㅜㅜ
597 2016-06-16 18:02:15 6
[새창]
초딩때 저 장난감 샀었어요 ㅋㅋㅋ 지금 어디있는지..ㅜㅜ너무 예뻐서 한 달을 졸라서 받았던 기억이ㅜㅜㅜ
596 2016-06-16 01:50:08 1
오늘은 순대로 먹어요 [새창]
2016/06/15 22:11:32
아메리카노를 좋아하긴하는데 순대글에 아메리카노 댓글을 달려니 망설여지는 이 느낌같은 느낌은 뭘까요 ㅋㅋ 일주일에 두 번 오는 트럭 순대 먹고싶네요ㅠ
595 2016-06-16 01:41:55 2
[새창]
ㅜㅜ저도 지금 독서실에서 들어왔는데.. 라면 살까말까 고뇌하다 그냥 들어왔네여 ㅠ 부럽....★
594 2016-06-15 23:58:41 1
어퓨 리락 2차! [새창]
2016/06/15 10:11:57
느앙 ㅠㅜ 저 유튭보고 주문취소했다능..
593 2016-06-15 18:19:21 34
[새창]
허허 진짜 기차는 진상집합체인거 같아요.
특히 몇몇 분들.. 내가 돈주고 내 자리 앉겠다는데 왜 본인이 성내시면서 일어나는지^^?...
게다가 어떤 아줌마는 자기 일행이 제 자리 옆 통로자리라서 여기 앉아서 얘기하면서 가셔야겠다고 ㅋㅋ 저보고 자기 자리 가서 앉으라고 ㅋㅋ..
어디까지 가시냐고 하니 저보다 더 구간이 짧으시더라구요.
그러면 제가 중간에 또 옮겨야하니 싫다고 전 여기 일주일 전에 예약한건데 제가 왜 옮겨야할까요? 하니 똥씹은 표정으로 일행이랑 통으로 옮기시던ㅋ...
단호박+정색이 최고입니다b

그리고 예전에 집에서 서울로 올라가는데
보통 누리로 타는데 늦게 끊어서 무궁화로 가게 된 적이 있어요.. (누리로는 4호차까지밖에 없고 나름 신설이라 차량이 깨끗) 그날이 진짜 최악이었던거 같아요.ㅋ....
장항선 라인은 주말에 거의 매진+입석지옥이에요.
딱 타자마자 온갖 음식냄새에 한쪽에선 의자 돌려서 아줌마+아저씨들 맥주파티중.....ㅋㅋㅋ...
그나마 내 자리랑 멀어서 다행이당ㅠ 하고 자리 찾아갔는데 웬 초딩 네명이 두 자리에 앉아있더라규요??
(전 애들 진짜 싫어함) 앞에 서서 완전 정색하고 쳐다보니 그제서야 대각선에 앉아있던 엄마로 추정되는 사람이 누구누구야 이리와~ 하고 애들 빼가더라구요..
일단 앉아서 가는데;; 아줌마+애4명에 한 자리 예약한 모양..
애 한 명은 아줌마 자리 팔걸이에 앉아서 가고 나머지 셋은 제 옆자리에 앉아서 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가 앉은 자리도 남의 자리여서 중간부터 아줌마도 서서갔다는..

게다가 뒷자리에서는 두 살??정도 되는 애랑 세네살 추정되는 애 한 명 더에 젊은 부부가 있었는데 애는 울고불고 ㅜㅜ.. 저 멀리서는 트로트 소리...ㅋㅋ...
내릴 때 보니 뒷자리 부부가 애 기저귀 갈고 있더군요...
Aㅏ...마이 아이즈.........

한 시간 좀 더 가는 거리인데 진짜 지옥같았어요 ㅋ...
592 2016-06-15 15:09:03 2
어퓨 리락 2차! [새창]
2016/06/15 10:11:57

저는... 주문했읍니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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