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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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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6 2021-11-06 19:51:13 0
2021 한국 견종 인기 순위 [새창]
2021/11/05 13:45:22
최근 비숑이 많아진 이유가 성격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우리집도 비숑 유기견 데려다 같이 사는데, 진짜 착하고 낙천적이예요 ㅎㅎ
2765 2021-11-06 19:48:21 0
2021 한국 견종 인기 순위 [새창]
2021/11/05 13:45:22
첫째 닥스훈트 무지개다리 건너 보내고 두 번째 닥스 (둘 다 유기견 출신) 키우고 있는데, 만만치 않습니다.
덩치는 작아도 활동량 엄청나고 고집 엄청 세고 물어 뜯는 거 좋아해서 집안 초토화 시키는 거 잘 하고, 털 빠짐 끝내줍니다... ㅠㅠ
산책나가면 비둘기, 길냥이 보기만 하면 미친듯이 튀어나가려고 합니다 .사냥 본능 엄청납니다;;
그래도 좋은 점은 똑똑하고(똑똑함에 비례하는 고집;;;) 사람 좋아하고 성격이 밝다는 거 ............?
강통령도 [닥스훈트는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했었죠.
물론 정들이면 엄청 매력적이예요. ㅎㅎ
2764 2021-11-03 21:23:51 18
[데이터주의]편순이의 냥줍 [새창]
2021/11/03 11:06:16
아기 냥이 10-9
서열 2위 10-3
서열 5위 10-1
나머지 30-0

아직 51 짤이 부족합니다..............................!!
2763 2021-11-01 21:54:13 1
80/90 년 지내신. 분. 트라우마 없나요, [새창]
2021/10/31 01:23:49
86입니다..... 백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2762 2021-10-30 18:06:29 1
초딩 같은 남편을 둔 사람.blind [새창]
2021/10/29 23:17:39
철 없는 아들 같지만 그래도 돈은 벌어 오잖아... 얼마나 기특해!!!
-라고 말하던 상담사 생각나네요 ㅎㅎ
2761 2021-10-30 17:51:21 0
두산베어스 치어리더 서현숙.gif [새창]
2021/10/28 08:41:28
나도 발목 가는데..................................................... 발목만 ㅠㅠ
2760 2021-10-27 15:58:28 1
엄마, 우리 집은 가난해서 이런 거 못 사지?ㅠ.ㅠ [새창]
2021/10/23 15:23:24
다 지난 글에 넋두리 좀 하자면... (볼 사람 없을테니)
우리 엄마는 늘 저에게는 돈 없다는 말을 달고 사셨죠. 그래서 아주 어릴 때 부터 뭐 사달라고 조른 적이 없었는데..... 자라고 보니, 엄마는 나에게만 돈이 없었던 거였죠. 내 바로 위 외아들에게 올인 하느라고.
나이 들고서는 옛날 분들은 다 그랬으니까 -하고 머리로는 이해했지만
마음에서 정이 없어진 지 오래라, 돌아가셨을 때 눈물도 안 났어요. 남 같아서.

더해서, 개인적으로는 어머니는 자식에게 절대적으로 사랑을 준다 -는 식의 이야기를 듣고 볼 때 마다 아직까지도 짜증이 납니다.
내 엄마는 그렇지 않았고, 그렇지 않은 엄마들이 세상에 많다는 것을 아니까요.
2759 2021-10-20 15:18:54 0
대만이 중국하고 전쟁하면 노리고 있는 한 곳.jpg [새창]
2021/10/12 16:25:53
팔콘호 겁나 잘그렸네요.... 자바는 애벌레 같;;ㅋㅋㅋㅋㅋ
2758 2021-10-14 11:44:04 0
위생으로 계속 조지면 결국 나아진 다는 선례 [새창]
2021/09/30 18:46:47
이번 주말 화진포 가는 길에 들리겠습니다- 감사감사
2757 2021-10-06 08:52:59 0
내 부모님이 치매가 아닐까 싶을 때 (참고하세요) [새창]
2021/10/05 13:24:20
병원에 전화예약할 때 치매검사 한다고 말하면 알아서 담당과로 잡아주더군요
2756 2021-10-06 08:51:13 4
내 부모님이 치매가 아닐까 싶을 때 (참고하세요) [새창]
2021/10/05 13:24:20
저는 '보건소에서 정기적으로 검사 받으라고 연락왔다, 검사 안하면 나중에 혜택 못받는다' 고 하얀 거짓말 해서 모시고 갔습니다;;
2755 2021-10-05 21:39:54 5
내 부모님이 치매가 아닐까 싶을 때 (참고하세요) [새창]
2021/10/05 13:24:20
부모님의 질병울 자식들이 챙기는 것은 항상 뒷북인 듯 합니다.
우리가 아플 때 부모님들은 가장 먼저 살펴주셨을텐데....
2754 2021-10-05 16:29:25 21
내 부모님이 치매가 아닐까 싶을 때 (참고하세요) [새창]
2021/10/05 13:24:20
치매가 원래 과거 기억은 더 또렷해지고, 최근 기억이 없어진다네요..
2753 2021-10-05 16:28:41 8
내 부모님이 치매가 아닐까 싶을 때 (참고하세요) [새창]
2021/10/05 13:24:20
그래도 아직 젊으시네요.. 울 아버님은 82세.. 한 해 한 해가 걱정 입니다 ㅜ
2752 2021-07-28 12:55:04 12
박수홍씨 근황 [새창]
2021/07/28 11:50:34
다홍이가 진짜 복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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