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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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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1 2023-01-21 08:59:44 6
지방대 기숙사에 올라온 항의문.jpg [새창]
2023/01/21 00:41:07
1, 2번 조건이 이해가 감...
아이 머리도 부모 닮았겠지........ 그러니 먼저 과외 선생들이 1, 2번....
3650 2023-01-20 14:18:05 0
오늘 컴퓨터 키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3/01/13 12:58:11
오늘 분명히 20일인데 이 사람들이 왜 이러나..... 하다가
일주일 전 글인 걸 알고 피식.
3649 2023-01-19 08:32:34 0
한국인은 유독 무채색을 선호해서 자동차가 다 무채색이다? [새창]
2023/01/18 23:55:33
세차 안해도 티 안나는 색이 기준인 거 아닌가요....?
3648 2023-01-18 21:42:57 34
무지개 다리 건너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새창]
2023/01/18 19:09:25
작년 7월에 림프종 판정 받았는데, 노견이라 치료 과정을 견디기 힘들 거라고 해서 진통제만 받아서 왔었습니다.
6개월의 기간 동안 점차 안 좋아지는데...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다가 시저캔은 좋아해서 먹길래 하루에 반 캔씩 먹다가
한 달 전 쯤 부터는 자력으로 소변을 못 봐서 기저귀 차고, 혼자서 배변이 안돼서 손으로 빼 주고..
털도 발톱도 빠지고, 온 몸의 구멍이라는 구멍에서는 다 진물이 나서 시꺼먼 딱지가 매일 우수수 떨어져서 매일 아침 저녁 침구를 갈고..
귀에서도 검은 진물.. 온 몸의 관절마다 다 부종,,

그러다가 너무 힘들어 보여 안락사 일정을 잡았습니다
편하게 해 주고 싶어서.... 6년동안 다니던 동물병원에서 진료시간 다 끝난 후에 처치 해 주시겠다고 약속을 잡았는데
약속을 취소하고 싶다는 생각이 불쑥불쑥.

이제 더 아프지 않을 거라고... 이제 편해 질 거라고 위로하면서
어젯 밤..... 병원에서 잠들게 해 주었습니다.
긴긴 시간, 너무 많이 아파 했을 녀석이 이제 더 아프지 않을 것이라고 위안을 삼아보고 있지만

병원으로 가는 동안, 아무것도 모르고
떠 지지 않는 눈으로 주변을 두리번 거리던 그 모습이 가슴에 콕콕 박혀 가시가 됩니다.

우리 불쌍한 하우가.... 이제 더 이상 고통 없는 곳에서
첫째랑 기쁘게 만나 즐겁게 놀고 있기를 빌어주세요.

더는 아프지 않고... 오직 행복하기만을 빌어주세요.....

그리고 매정한 보호자지만... 나중에 만나서, 함께 지내는 동안 좋았다고. 행복했다고 얘기 할 수 있도록..
잘 해 주지 못한 것들 다 용서하길 빌어주세요.
3647 2023-01-18 19:32:48 0
전국의 특이한 음식 모음.jpg [새창]
2023/01/17 16:24:42
본가가 춘천인데......
된장소면 한 번도 못 봤습니다. ㅠㅠ
3646 2023-01-16 19:18:30 3
UAE 가서 또 의전 실수하는 尹 대통령 부부 [새창]
2023/01/16 09:31:50
마빡에 숯칠은 계속 하고 다니네.....
3645 2023-01-16 11:53:52 0
회사명절선물 특징 만화 [새창]
2023/01/15 23:45:36
홍삼 좀 주지 맛!!!!!!!!!!!!!!!!!!!!!!!!!!
3644 2023-01-16 10:56:49 30
박은혜 집 CCTV에 찍힌거 [새창]
2023/01/16 09:51:02
옷 차림이... 너무 멀쩡한데???
없는 사람 아님.

아--!!!! 양심이 없는 사람임.
3643 2023-01-15 21:21:33 10
35살 아빠와 12살의 식탁 [새창]
2023/01/15 19:01:27
잘생김 뿜뿜!!!
3642 2023-01-15 15:33:14 4
[새창]
장군보다 높은 끗발이 예비역- 이라는 걸 몰랐군....ㅎㅎ
3641 2023-01-15 15:24:32 1
신박한 스티커를 붙인 차주 [새창]
2023/01/15 09:51:00
스파크는 뭘 붙여야 하나...;;
3640 2023-01-14 11:10:54 4
[익명]오유는 진짜 망한건가요? [새창]
2023/01/13 22:12:24
예전에 비하면 망했지만 ㅠㅠ
닫지만 말아주길 바랍니다..........
3639 2023-01-13 20:46:37 1
군부대로 전화하는 할머니 썰 [새창]
2023/01/13 17:56:42
주작이 아니라면... 저 정도면 정신병 아닌가요;;
3638 2023-01-13 19:28:09 1
새로온 신입이 일을 열심히 한다 [새창]
2023/01/13 18:56:22
나 보다 낫네.....ㅠㅠ
3637 2023-01-13 19:14:18 2
요즘 벌이 안보이는 이유 [새창]
2023/01/13 16:45:59
내용 보고 닉넴 다시 봄.... 역병의 근원이신 그 분이 스타일이 바뀌었나 ?? 싶어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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