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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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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7 2023-03-02 15:56:47 9
현봉식의 사생활 [새창]
2023/03/02 10:13:09
머리가 딸려;; 이름은 기억 못해서.... 우리집에선 [84년생]이라고 불리는 배우. ㅎ
3766 2023-03-02 14:11:38 9
한국전쟁 당시 미 해병대 사진.jpg [새창]
2023/03/01 20:32:46
스무살에 하사로 입대하셔서 스물 여섯에 전쟁이 터지고... 총상 입으신 것이 세 번.
서른살에 전역하시고
2018년에 고인이 되셔서 대전 현충원으로 모셨습니다.
너무 보고 싶은 울 아버지..... 또 다른 많은 아버지들과 함께 7묘역에 계십니다.
저도 늘 감사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3765 2023-03-02 14:05:35 3
폭풍 설사로 불리게된 이유 [새창]
2023/03/02 10:43:27
메모..... 지하철...에서 똥... 쌈......
3764 2023-03-01 21:04:57 125
한국전쟁 당시 미 해병대 사진.jpg [새창]
2023/03/01 20:32:46
그리고.... 참전용사셨던 그리운 울 아버지. 청춘을 다 바치셨슴.
20세 // 80세.

3761 2023-03-01 14:40:46 2
레딧에서 댓글 1000개 넘긴 한국 급식짤.jpg [새창]
2023/03/01 12:04:23
미국 애들 급식은 급식이 아니라 간식인 듯...;;;
3760 2023-03-01 10:12:30 10
상식적으로 갈비 하면 소갈비 인가요, 돼지갈비 인가요? [새창]
2023/02/28 22:50:27
동서 욕 해 달라 이거지................?
3759 2023-03-01 08:32:15 8
어느 애견인 개드리퍼의 하소연.jpgmp4 [새창]
2023/02/28 23:40:50
3년만 꾹 참으면 좀 얌전해 짐..
5년 정도 되면 더 이상 우다다 안 함...

그러나 그 때 부터 노년기임...

노견들 돌보다 보니, 말썽 피울 때가 좋을 때 였다는 생각도 들어요. ㅠ
3758 2023-02-28 17:03:41 56
[새창]
왜때문에 아직도 안 헤어지고 있지???????????????
3757 2023-02-28 11:24:16 6
김혜자 도시락이 혜자인 이유 [새창]
2023/02/28 10:19:53
먹어보고 싶지만... 급식 카드 쓰는 아이들이 먹을 수 있게 참겠습니다!!!!!
3756 2023-02-28 07:41:10 0
만원 [새창]
2023/02/27 22:55:00
떡볶이랑 튀김이 5천원? 이게 웬 환타지?
...............라고 생각하고 있는 세파에 찌든 나. ㅠㅠㅠㅠㅠㅠㅠㅠ
3755 2023-02-28 07:20:23 4
[새창]


3754 2023-02-27 13:55:54 11
나이 마흔에 주짓수 배우러 간 아조씨 [새창]
2023/02/27 13:33:27
오학년 아이 : 엄마, 오늘 도장에 좀 이상한 아저씨 왔었어...;;;
3753 2023-02-26 16:27:27 2
나른한 오후의 야짤 [새창]
2023/02/26 14:50:15
스크랩 해 놨다가 잠 안 올 때 봐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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