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왼쪽에 있는 베이스브러쉬부터 발색을 해봤는데요! 너무 연한색들은 제 팔위에서 티가 하나도 안나서 일부러 진한색(v표시 되어있는 색상)으로 테스트해봤습니다! 발색 순서는 손가락, 토니모리 브러쉬, 스틸라 브러쉬 순서이며 이 순서는 아래 다른 발색사진에서도 같습니다! 토니모리쪽이 좀 더 선명하고 덜 뭉치게 발색이 되네요!
떼샷! 일단 두 브러쉬의 전체 길이는 똑같아요! 그리고 토니모리의 브러쉬가 상대적으로 좀 더 부드럽고 컷팅이 균일한편이고, 스틸라쪽은 제 브러쉬만 그럴수도있는데 왼쪽에서 두번째랑 가운데 브러쉬만 약간의 털빠짐?같은게 있어요! 또 예외적으로 각 사진의 가운데에 있는 브러쉬는 스틸라쪽이 더 부드러웠어요! 그럼 이제 각각 발색해보면서 어디쪽 브러쉬가 더 발색이 잘되는지 테스트해봅시다!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예전에 어떤 사건때문에 자존감도 확 떨어지고 세상을 엄청 염세적으로 바라봤었어요 그래서 댓글님이 말씀하신 동굴안에 들어가서 거의 1년동안을 집에만있고 밖에 안나갔었거든요... 하루에 하는거라곤 먹고 자고 게임하고 이거 세개뿐이구요 저렇게 살면 살수록 무기력함, 우울증이 커지면 커졌지 절대 작아지진 않더라구요 그때의 저도 댓글님처럼 영양제를 챙겨먹는다던가, 산책을 해본다던가 하는거처럼 무언가 해보려고 노력했다면 지금은 어떻게 살고있을까싶네요ㅎㅎ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것도 참 좋은것같아요ㅎㅎ 예전엔 저에게 엄청 엄격했었는데 실수해도 그럴수도있지~하면서 조금 덜 엄격하게 대하니까 마음에 여유도 생기는거같구요ㅎㅎ 댓글님도 한번뿐인 인생인데 할수있는만큼 최대한 재미있게 사셔요!ㅎㅎ
이 글에 좋은말씀 남겨주신 모든분들 감사해요!!! 다들 너무 좋은말씀만 남겨주셔서 당첨자분 선정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렸네요ㅠㅠ 1번상자 당첨자분은 ㅇﻌㅇฅ님, 2번상자 당첨자분은 elkip님 입니다:)!!! 12시까지 아래 링크에서 기다리고있을게요! 12시까지 나타나시지않으시면 다른분 추첨할게요:) 다시한번 좋은 말씀들 많이 남겨주신 뷰징어님들 정말 감사드리고 이 글 보신 모든 뷰징어님들이 자존감뿜뿜하는날만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당!!!
장문의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내가 평소에 하고싶었는데 하지못한것... 지금 당장 생각나는게 없어서 제 자신과 한번 이야기해보고, 그 다음에 오늘처럼 이런 위기가 찾아오면 그걸 실천해봐야겠네요ㅎㅎ 전 저만 이런건가 싶었는데 누구나 한번씩 감기처럼 왔다가는거였군요ㅎㅎ 오늘 이렇게 앓고 지나갔으니 앞으로의 저는 오늘보다는 좀 덜 흔들리겠네요ㅎㅎ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