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대 실상.... [새창]

삶을 살아가는게 힘들어져서 그런가...

가면 갈수록 혐오의 시대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음.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극단적으로 바뀌어 버린 것 같아요.

당장 시사게나 페미만 봐도 그렇고...

함께 살아가야 하는 세상인데 이 혐오의 끝은 도무지 보이지도 않고..

요즘들어 참 씁쓸합니다.

1151 2018-11-02 14:18:25 0

[새창]

보니까 저번학기도 날렸더군요. 240!!

1149 2018-11-01 13:16:32 1

와 이번 뉴아이패드프로는 역대급이네요 [새창]

246만원이여 ㄷㄷ

1148 2018-10-30 17:07:57 24

오늘 두둑하게 지갑 줏은 썰 푼다 [새창]

저는 멍청하게 5만원 짜리 몇 장 떨궜는데 그걸 하루동안 모르고 있었음.

근데 발견하고 보니 언제 떨궜는지도 기억이 안나는 거임.

자포자기 한 상태에서 그냥 에타에 글 올렸는데

편의점에 맡겨놨으니 찾아가라고 ㄷㄷ

와 10만원이 넘는 돈을 그냥 바로 맡기신 분 덕분에 다시 찾았슴다 ㄷㄷ

1145 2018-10-25 16:37:13 5

[새창]

세상에...
어찌 저리 깔끔하게 만들어지나요??
대단하시다아....

1142 2018-10-22 22:27:10 8

조별과제 민폐 갑 [새창]

저도 조별과제 제출하기로 하신 분한테 마감 30분 전에 제출했냐고 물어보니까

"헐? 어쩌죠?"

"왜요?"

"노트북이 학교에.... 저는 근데 집에..."

하아... 시발

1141 2018-10-20 23:40:59 0

9R 라리가 실시간 현재 순위 .jpg [새창]

음,.. 일단 수아레즈가 부진하구요. 피케도 폼이 엄청 줄었고 감독의 교체타이밍이나 전술도 문제가 많은 듯 보여요.

레알,바르사는 호날두나 메시만 바라보고 있었던 것임. ㄷㄷㄷ

1139 2018-10-19 21:19:39 0

[새창]

아아.. 본삭금을 달았는데 어째서,.

1138 2018-10-19 01:03:38 68

(스압)충격적인 노르웨이의 교도소 환경과 교화주의 [새창]

의견이 갈릴 수 있는 문제이긴 한데... 보아하니 재범률이 극단적으로 낮은 수준도 아니고 유럽은 교화주의에 들어섰다느니 뭐니 이유를
들면서 저런 식으로 변화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만약 내 가족을 살해한 새끼가 교화니 뭐니 지껄이면서 저런시설에서 두 발 뻗고 잘 살거라면
차라리 제가 잡아 죽인 뒤에 저렇게 살고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