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나면 무서워지는 신랑 [새창]

어디서 봤는데
물건 던지고 부시는 사람이랑은 같이살지말라고
그게 지금은 물건이지만
다음에는 물건이 아니라 사람일거라고...

1637 2016-12-29 12:32:55 135

저희 남편이 잘생긴줄 몰랐는데... [새창]

여보,,,,?

1636 2016-12-28 12:36:32 0

[새창]

내얘긴줄 ...
그냥 모으는거에요
무슨 범죄자취급이나 변태취급은 하지마시길 ㅠㅠ

1635 2016-12-28 12:31:41 0

남편 있으면 좋은 점. [새창]

소원...?
평소에 그냥 하는일인데 ㅠㅠ
뭔가 나 억울한데..ㅠㅠㅠㅠㅠ

1634 2016-12-28 12:28:27 0

[새창]

전적이 있슴다 ㅠㅠ

1633 2016-12-28 12:28:15 0

[새창]

뭘해도 손바닥위 ㅋㅋㅋㅋ

1632 2016-12-28 12:28:04 0

[새창]

이래서 눈치빠른사람을 내가 싫어하지...ㅜㅜ

1631 2016-12-27 13:17:21 2

[새창]

플스4 + 남친이 좋아할만한 게임 타이틀 하나

1630 2016-12-27 13:15:25 0

[새창]

개인적으로 향수는 불호

20대 후반입니다

1629 2016-12-27 13:14:47 0

[새창]

아니면 깔끔한 코트
혹은 깔끔한 신발

1628 2016-12-27 13:12:28 1

[새창]

시계 메탈로다가
브랜드는 저도 시알못이라
커피는 다른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27 2016-12-27 12:32:01 0

별이되어라 하시는분? [새창]

리없찐은 웁니다
내일 타나 받아서 초리우엘 뽑을려구요

1626 2016-12-27 12:22:18 0

급소가격하고 뽀뽀를 받은 사연 [새창]

키스가 없었다고 합니다.

1625 2016-12-26 17:36:26 17

[새창]

비슷한거 같긴하네요.
얘기하고싶어하는건 알겠는데 ㅠㅠ
자꾸 테스트 하는거같으니 기분이 상해서
제가먼저 다른얘기를 꺼내거나 이런식으로 해결을 해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당!

1624 2016-12-26 17:33:06 8

[새창]

판춘문예로 보면 재밌긴하더라구요
자극적이기도 하고 ㅋㅋ
분탕만 안당하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