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99
2024-01-18 14: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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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아까부터 대체 무슨 의혹을 얘기하는거지...무슨 의혹이냐고 물어보면 대답은 안해주고...
8898
2024-01-18 14: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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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니까 이해안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게 뭔는 잘 모르겠고 일단 수사결과는 불신하신다는 말씀이신거죠?
알겠습니다. 사실 그럴줄 알았어요.
알겠습니다. 사실 그럴줄 알았어요.
8897
2024-01-18 13: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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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를 제시해서 이해시켜야할 의무는 없겠지만 구체적은 근거가 있어야 주장에 설득력이 실리겠죠. 의혹을 해소시켜달라는데 무슨의혹이 있는지,그것에 대한 검경은 어떤 해답을 내놓았는지에 대한 내용은 하나도 없네요. 수사결과 못믿겠다는 얘기는 하면서 왜 그렇다는 내용이 구체적인게 하나도 없는데 뭘기대하시는걸까요. 저는 단지 무혐의로 끝나면 안되는 사건이 무혐의 끝난다는 명확한 정황있기라도 한건지 싶어서 여쭤봤는데 님 반응보니까 딱히 아는건 없어보이시네요.
8896
2024-01-18 13: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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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언쟁이 될만한 화두를 먼저 던지고 언쟁안하겠다고 질문하지말라는건 대체 무슨 경우;;언쟁이 일어날만한 의견에 주장만 있고 근거가 하나도 없길래 여쭤본건데. 대체 제가 드린 질문의 대답은 언제쯤 들을수 있을런지
8895
2024-01-18 13: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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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질문한건 검경이 구체적으로 이번 사건 수사과정에서 어느부분이 부족했는지 , 왜 무혐의 판결이 잘못된것일수도 있다고 생각하시는건지 여쭤봤는데 4번의 댓글을 달으시면서 단 한번도 그에 대한 대답은 안해주시네요?대체 이번사건에서 검경이 잘못한건 어느부분일까요?
8894
2024-01-18 12:54:21
2
본문의 사건이 검경이 일을안해서 무혐의가 난것이라는 의미이신가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가 뭘까요?
8893
2024-01-18 12:18:32
7
쉽게 단정을 내린게 아니라 3년간 수사끝에 무혐의 판결인데 구체적으로 뭘 더 해야할까요?
8888
2024-01-10 16:24:50
4
그건 덜렁거리는게 아니라 가벼워 팔랑거린다고 해야할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