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신참자 아니신 분들도 다소있군요.억울하게 재가입 하셨다는 분들도 있고 [새창]

그 논리적인 저항 10달동안 하던 사람들한테 관심한푼 한준사람이 이런말할 자격이 있다 생각하세요?

1603 2017-12-19 12:57:15 3

애정이 넘치는 오빠의 크리스마스 선물 [새창]

저안에 니퍼가 있으면 완벽

1602 2017-12-19 12:45:24 1

자애롭고 현명하고 아름답고 잘생기신 자게님들 부탁이 있습니다 [새창]

누가 저 불렀죠? 재목이 절 저격하고 있네요

1601 2017-12-19 12:44:17 8

여러모로 씁쓸ㅡ시게를 좋아하시는 유저분들은 시사게시물에만.... [새창]

저렇게 자정하고자 하는 사람마저 짓밟으니 이 상황이 된거죠.

1600 2017-12-19 12:43:34 1

여러모로 씁쓸ㅡ시게를 좋아하시는 유저분들은 시사게시물에만.... [새창]

저때 멈췄더라면..

1599 2017-12-19 12:42:56 1

[실시간] 강남역 방면 화재!! [새창]

연기보면 장난아닌거같은디.. 사상자가 안나왔으면 ㅠㅠ

1598 2017-12-19 12:40:11 13

딱히 여러분이 비공 눌렀다고는 말 안하겠습니다. [새창]

애초애 문재인 싫아하는 사람이 활동할수있는 사이트가 아니에요.

대통령 지지율70%구요.

그리고 테러라기보단 민주화운동에 가깝죠.

지금까지 당했었으니까요. 당했던 사람들이 행동하는게 테러라니요?

조금이라도 다른의견은 용납하지 못하는 졸렬함이 이 상황을 낳았어요.

1597 2017-12-19 12:37:02 1

[새창]

버뮤다 옥천지대. 들어갈땐 자유지만 나갈땐 아니죠

1596 2017-12-19 12:35:00 4

평소 시사게시판 이용자들중에는 [새창]

처음엔 있었죠. 그런분들이 시게의 끔찍한 신고를 못견디고 나와서 지금 이렇개 활동중인 분들인 경우도 있구요.

1595 2017-12-19 12:30:55 0

똥쌀때 한번씩 깔끔하게 나올때 있지않나요? [새창]

건강한똥은 잘안묻어요 원래

근데 중간에끊기면 아주..ㅇ 으

1594 2017-12-19 12:29:47 3

다른 커뮤에서 눈팅오신분들 [새창]

뭇대믜 스파미다!

1593 2017-12-19 12:28:57 0

일어나자마자 즐똥했더니 개운하네요 [새창]

똥은 역시 모닝똥!

1592 2017-12-19 12:26:54 3

이 상황에 읽어봄직한 글 [새창]

읽어야할 사람은 안읽죠

1591 2017-12-19 12:21:06 2

완전 사드가 게시판을 수놓는 군요. [새창]

이런날이 올거라고는 생각못했어요!

1590 2017-12-19 12:20:01 3

앞으로 시게 욕하는 분들은 대통령의 적입니다. [새창]

믿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