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중2병 걸린 애들이 정치를 하면 저렇게 되는구나

1723 2017-12-20 12:37:05 1

[새창]

알면서도 무시하는 건지도

1722 2017-12-20 12:23:25 5

그렇게들 잘나셨으면 [새창]

울분은 이해하나 공격적인 글은 조금 자제해 주세요.

1721 2017-12-20 12:22:40 0

[저격] 비도둑 무분별한 몰이 분란조장 [새창]

차단 됬네요. 고작하루라는게 문제죠.

영구차단감인데..

1720 2017-12-20 12:18:57 0

[새창]

다시 오실일이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1719 2017-12-20 12:16:08 34

여기 오시는 의사분들께: 포기하세요. [새창]

결코 무의미한 일이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지금까지 올라온 글을 보고 느낀게 있을겁니다.

개인이 모든걸 할수는 없으나 몇몇사람의 인식을 바꿀수는 있고 언젠가 결실을 맺을겁니다.

힘드셨을텐데 고생많으셨습니다. 쉬세요. 존경합니다.

1718 2017-12-20 12:06:37 3

오유 시게 일간 베스트 (12/19~12/20) 下 [새창]

분명 선량한 분들이 있건만 저런애들 또한 시게에 흔하죠..

1717 2017-12-20 10:57:20 0

이게 시게의 현실임 정신차려요 [새창]

자정활동하는 사람 따로있고 여전히 그대로인사람들 따로있고.

자정활동 안하는 분들은 조용히 입맛맞는 글에 추천하죠.

1716 2017-12-20 09:36:50 2

시게를 없애자고 하는 이유는 다른게 아니죠. [새창]

소름끼치는건 이런글에 추천이 열여덟개라는거죠.

모두 신들의황혼 님 수준이면 얼마나 좋겠어요?

1715 2017-12-20 08:52:15 4

[새창]

그게 의견을 개진하는 사람들을 알바로 몰 정당성을 부여합니까?

1714 2017-12-20 08:48:57 1

[새창]

안쉬고 있다는거 알거든요.

다른게시판분들 차단 잘만 당했어요.

이 사건터진것도 관리자가 차단하면서 영향받았어요.

1713 2017-12-20 08:36:53 5

시게를 없애자고 하는 이유는 다른게 아니죠. [새창]

이런글이 추천받는 한 차단되지 않는한 시게는 자유롭지 못할겁니다.

1712 2017-12-20 08:35:38 13

계속해서 반복되기 때문에 폭발한겁니다 [새창]

당신같은 사람이 시게를 이꼴로 만들었습니다.

감히 지적을 하다니! 너 반문! 물과기름!

밑에 당신이 단 역겨운 댓글 보여드리죠.

다른 사람들을 싹다 선동세력과 묶어서 심판하려드는 깨시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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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핵심을 말하지 않고 빙빙 돌리고 있거든요..
솔직해지면 대화가 좀더 쉬울텐데 말입니다..
그들은 반문재인이나 반정부라든지...
정부정책에 반대하는 부류에 가세해서 선동하고 시게와 대립하기를
반목하면서 세를 불리고 싶은거겠죠...
그들중 각자 지지하는 정치인들이 있고
본인들이 지지하는 정치인이 주류를 이루며 다음을 준비는 해야 겠고
오유시게의 완강함의 문이 너무 높은거죠..
만약 오유시게가 저들 목적대로 분리 떨구어져 나간다해도
급 합치된 다목적 정치인의 지지자들 간에 오유 주도권을 잡기위해
서로 피터지게 싸우게 되어있음...
자꾸 본심들을 숨기고 빙빙 돌아가니까 논리에 맞지 않는 억지를 부리는것...

1711 2017-12-20 08:23:40 16/12

시게를 없애자고 하는 이유는 다른게 아니죠. [새창]

당신같은 태도가 시게를 이꼴로 만들었어요.

석고대죄해야 될 사람이 당당하네요.

1710 2017-12-20 08:14:08 5

소수의 시게인들 때문에 선량한 시게인들 피해? [새창]

억울한 사람은 있겠지만 분란일으키던 사람들이 단언컨대 소수는 아니에요.

소수였으면 이지경까지 안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