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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5 12: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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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언죄) 서방님또먹어님. 해명글을 남기시고 삭제하셨기에 어쩔수 없이 댓글로 따라왔습니다.
아까 삭제된 글에 쓰려던 댓글 마저 달자면
조금 숨좀 돌리자는 의견에는 찬성합니다만, 그렇다고 그게 ㅇㅅ와 화합의 장을 만들자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이미 사태파악이 되고, 조금만 제대로 주변을 둘러본 유저라면 이미 나왔을 것이고, 지금까지 남아 있을리 없다는 생각들이지요.
물론 아직 사태파악을 못한 정말 일부 여시들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무지가 면죄부가 되지는 않습니다.
작성자분 활동 내역을 보니 여시는 아닌것 같긴 하지만 지금처럼 민감한 상황에서 심지어 ㅅㅍㅎ같은 민감한 주제를 들먹인것도 잘못은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