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이없는 인사영입 [새창]

설령 아닌것 사람이 들어왔다 해도 실수 몇번하면 점수제가 유지된다면 알아서 배제 될텐데... 너무 이른 이야기가 아닐까..

545 2016-01-06 13:28:04 2

헬조선의 주민센터 [새창]

이상한데... 구청이라그런가 제가 공익으로 구청에 있을때는 와이파이 다있었음... 물론 쓰는 사람이 많아서 좀 느리지만.

544 2016-01-06 13:25:57 64

LG가 또... [새창]

딴데는 몰라도 LG는 한국에 뿌리를 박으려고 결심을 한듯..

543 2016-01-06 10:32:28 1

[새창]

점수제 시스템 도입하면서 나갈사람들에 대한 대비가 이미 되있었군요;

542 2016-01-06 10:26:45 13

사형선고.jpg [새창]

나라가 후퇴하니까 조선이 붙는거에요

541 2016-01-06 10:01:37 0

탈탕파가 두려워하는 시스템 공천, 정청래의 핵심정리 [새창]

이렇게 보면 문재인이 내쫒았다는 발언이 일부는 맞아요. 공천권에만 의지하고 당에 붙어있는 사람들에겐 축객령이죠. 점수제 시스템내에서 가망이 없는 사람들은 뭐 무소속이나 다름없으니.

540 2016-01-06 09:33:31 2

[새창]

아이고. 문재인이 안철수에게 대선후보를 안주는 진짜이유가 이거였군요. 만약 새누리당이 대선때 미디어에서 이거 한번만 말해줘도 핵폭탄일텐데...

539 2016-01-04 14:48:18 3

이번 추격전 특집에서 광희 까는 사람들을 보고 확신이 섰습니다. [새창]

제 기억으로는 몇몇멤버도 초반엔 노잼 컨셉 붙은걸로 기억함. 근데 광희 쫒아다니며 따로 검색해서 재미없다 댓글 달고 다니면 그건 이상함;;

538 2016-01-04 14:45:24 0

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에 [종편뉴스신고] 기능이 생겼네요 [새창]

대체 얼마나 편파 왜곡보도 문의가 많이 들어오면 저런 코너를 따로 만들어야 하는거냐 ...

537 2016-01-02 20:00:18 0

[새창]

배 건지기 전에는 말로 꺼낼수 없는 이야기가 많아요. 음모론 거론 조차도 시기상조임. 문제는 배 건지는걸 정권끝날때까지 미루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536 2016-01-02 00:11:45 15

며느리를 8년간 강간한 시아버지 [새창]

저거 문제는 이건데... 피해자와 피해자가족이 선처를 탄원했다는 부분임;; 그거 아니었으면 무슨짓을 해도 집유는 나올수가; 저런일을 당하고 왜 선처를...

535 2016-01-02 00:07:20 0

표창원 교수님의 ' 반기문총장께 드리는 글' [새창]

굳이 긍정적으로 실드를 쳐볼게요. 마음에 안들지만 철저하게 "한국인"의 입장으로 말한게 아닙니다. "외국인"의 시점으로 볼때 IS로 시끄러운 상황에서 하나라도 걱정거리를 줄이려는 속셈이죠. 한국에게 준 시간은 충분했다 이거죠. 즉 이건 남북관계에 영향을 미칠지도 모릅니다. 더이상의 노력과 관심을 주지 않겠다는 신호기도 하고요.

534 2016-01-01 11:17:47 73

[황당]우리집 강아지 두마리를 어떤 트럭이 납치해 갔어요... [새창]

이상한게 아님... 먹이를 먹여서 좀 키워서 쓸려다가 안먹고 죽게 생겼으니 큰뒤에 데려간거임. 처벌 가능하면 절대로 봐주지 마세요. 개도 걱정이지만 글쓴분도 굉장히 얕보이신거에요.

533 2016-01-01 03:57:18 0

세월호 고의 침몰이 음모론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보세여 [새창]

별 중요하지도 않은 질문에도 답을 하지 않는것은 아무리 사소한거라도 진상이 밝혀지는데 도움이 되는것이 무서운 사람이 있기때문이겠지요.

532 2016-01-01 03:55:38 14

세월호 고의 침몰이 음모론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보세여 [새창]

전 아직 증명되지 않은 의혹보다는 음모론이 사실일거라는 생각을 하게된 계기가 따로 있어요. 세월호 청문회 당시 증인에게서 법적인 증거로 채택될 답변을 얻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집단만 두군데 이상 몰려왔고 증인들은 모두 기억 안납니다. 위증입니다. 제가 아닙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분하고 억울해서 자해까지 하는 사람을 앞에두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증언하러 나온 그순간 깨달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