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관련 발언 (김건희) [새창]

상류층에 접근하기 위해 경력을 위조하며 문제가 생기면 돈으로 무마하고 세가 불리하면 상대방을 돈으로 매수하려하는 사람의 직업은 무엇인지 서술하시오.

1580 2022-01-17 12:14:29 0

김건희와 윤도리의 성향은? [새창]

아 그 무당... ㅋㅋㅋㅋ

1579 2022-01-17 12:04:03 1

김건희와 윤도리의 성향은? [새창]

무당파니까 기반이 흔들리는 곳을 장악해서 자신들이 차지하려 생각하지요.

1578 2022-01-17 11:08:23 0

김건희 "내가 정권 잡음.. 무사하지 못할거야 아마" [새창]

검찰개혁을 주도하시던 분이니 아마 이 방송전에 이미 알고 계셨을 가능성은 있네요. 그래서 제일먼저 정리당하신...

1577 2022-01-16 23:22:23 1

홍카콜라 손절해버린 항코 [새창]

보수 쪽은 단 한번도 홍준표를 믿은적이 없어요. 검사출신 국회의원중 꽤 영향력있는 사람인데 단 한번도 법무부장관 자리를 준적이없죠. 이용할생각만 있지 신뢰는 안하는거에요. 자기들 등이 걱정되서.

1576 2022-01-16 23:18:10 0

윤석열 < 김건희 이렇게 생각하면 되는 것임.? [새창]

차라리 본인이 나오지... 저정도면;

1575 2022-01-16 23:03:07 1

스트레이트 감상평.jpg [새창]

음... 그래서.. 이제 그런 식으로 이제 하나하나 밟아나가면은 우리 거는 해결될 거 같고, 나는 뭐... 왜 서울대 석사 나왔는데도 그거 무슨 뭐, 에이엔.. 무슨 뭐 에이앤피 과정? 뭐 그런거라고 뭐 학력위조라고 뭐 난리 났잖아. 무슨 뭐, 또 뭐? 단국대? 거기 나왔다고 그거 다 서울의 소리에서 나온거야. 단국대가 왠 단국대? 그거 하여튼 서울의소리가 뭔 이게 원흉이야 다 지금. 모든 내 소문에. "내"가 정권 잡은 거긴... 거기는 완전히.. (웃음)
이게 누가 말한건지가 굉장히 큰문제입니다. 주체가.....

1574 2022-01-06 12:09:40 0

일본발 호재 [새창]

친일이다 아니다 이전에 누가 더 조종하기 쉬워보이는지 뻔한잖아요.

1573 2021-09-12 18:31:05 0

미국 최고의 훈장 '메달 오브 아너'의 위엄 [새창]

전장에 생존자보다 저승사자가 더 많이 대기 타는 수준...

1572 2021-09-10 19:29:29 2

초고속으로 승진한 공무원 [새창]

하이텔이 그립네요.

1571 2021-09-10 19:23:49 1

공수처 "윤석열 혐의, 선거법 위반·직권남용 등 4개" [새창]

시간이 모자라서 서둘러 고지를 차지하려다가 터줏대감에게 밀려 갈곳을 잃은 자.

1570 2021-09-10 19:21:13 8

벌금 400만원 나왔다는 미친 사고 [새창]

그냥 이미 죽어있는 시체일지도;

1569 2021-09-10 19:20:53 1

벌금 400만원 나왔다는 미친 사고 [새창]

저정도 비오면 택시도 오전만하고 집에 들어간다는 사람 있는데 저 상황에서 운전자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는건가;

1568 2021-09-09 22:15:11 0

이제부터 오조오억은 남혐단어가 아니다. [새창]

나온지 일주일도 안된 서버가 통제가 들어가는 상황이 자주벌어지는 그...

1567 2021-09-09 13:51:55 3

일본 덴노 일가가 극찬한 애니 [새창]

궁내청의 힘이 너무 강함. 왕가자체는 제일 가난하다고 여겨질정도로 궁내청이 왕가를 지원을 잘 안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