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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5 0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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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때는 원래 있던글을 그동안 못보다가 보게 되니까 베오베 가는 추천의 저울의 추가 기운겁니다.
닥반이 사라졌다는 소식에 몰려온 분도 있을테니 남자분이 글올리는것보다 더 올라오겠죠.
그리고 여성분 착샷 뿐만이 아니라 지갑 가방 옷을 제작한 아재님들 글도 올라왔었어요.
닥반이 애초에 없었다면 이런 반작용도 없었을 겁니다. 딱히 신경 안써도 익숙해지면 얼추 균형이 맞춰질거에요. 누가 딱히 손 안대면.
slr클럽에서 담담했던 사진들이 여기와서 신대륙을 발견의 컬쳐쇼크를 받는것과 같은 논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