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진정들 하시고 그만들 하시면 어떨까요? [새창]

영화관람중에 약간 웅성거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클라이막스에 도달할때는 모두가 숨죽이며 관람을 하지요.

80 2015-05-18 13:30:01 1

"세월호사고는 정부의 계획 학살 수장"이라고 주장한 50대 실형 선고 [새창]

저거 가중처벌이 된 배경이 짐작은 가는데 쓰면 잡혀갈까봐 못쓰겠어요..

79 2015-05-18 13:22:5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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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에 포함되는 일입니다... 이분 지략이 얼마나 엄청난지 상상을 못하겠네요;

78 2015-05-18 13:14: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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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주시네 사실 체크메이트긴 하지만.

77 2015-05-18 13:13:4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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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은 사과를 받고나서 사과는 일이 끝나고 나서 받습니다.

76 2015-05-18 13:09: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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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밌는 게임이에요...

75 2015-05-18 12:54:54 2

동정론은 시간이 갈수록 확산될껍니다 [새창]

동정은 사과를 받고나서 하고 사과는 일이 끝난 다음에 받습니다.

74 2015-05-18 10:18:39 12

"여시"라는 주홍글씨에 관하여.... [새창]

자기 정체는 말과 행동으로 증명하세요.

73 2015-05-18 09:55:47 1

오유가 왜 여시식민지 소리를 들었었는지 혹시 아세요? [새창]

군자가 원수를 갚는 것은 십년이 걸려도 늦지 않다. 누가 갓 끈을 풀고 나선다고 하는데 제가 볼때 뱃속에 삭히며 칼을 품다 보니 갓 끈이 끊어진것 같아요.

72 2015-05-18 09:46:55 0

[새창]

이 시기가 중요한거죠. 생각 있는 사람들이 거기에 왜 없겠어요. 그 증거로 탈퇴한 회원수+부리털기 당한 회원수가 3000명 이상이죠.
도저히 발을 뺄수 없는 빼지 않는 사람들이야 제가 알바 아니지만.

71 2015-05-18 09:40:00 0

아기 낳으러 왔어요.. 한번만 기도해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기도 드릴게요.

70 2015-05-17 15:08: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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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안전제일

69 2015-05-17 15:06:19 1

흔한 베오베 실패 후 와이프와의 카톡 [새창]

7개월후에 또 베오베오세요

68 2015-05-17 05:18:15 16

아재들이 아니꼬운사람? [새창]

그러고보니... 운영자님은 이런 사태가 일어날줄 이미 예상하고 공지를 올리셨던건가;;;

67 2015-05-17 03:27:10 2

자신의 자격지심을 규칙수호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새창]

탈퇴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