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9
2017-10-09 16:31:43
7
법무부장관이 서울구치소장에게 징계를 줄 수는 없나요?
역풍이 부려나...
정말 끈질긴 적폐들이네요..
역풍이 부려나...
정말 끈질긴 적폐들이네요..
1868
2017-10-09 16:23:45
8
저도 연휴기간 군산 전주 둘러봤었는데 사람들 엄청 많더라구요.
특히 전주 한옥마을은 정말 ㅎㄷㄷ 했었어요.
특히 전주 한옥마을은 정말 ㅎㄷㄷ 했었어요.
1867
2017-10-07 21:18:41
0
다진마늘은 몇개정도(평균 크기 기준)로 다져 넣으신지두 궁금합니다.
1866
2017-10-07 20:44:38
3
힘내세요.
새벽에 일나가 밤 11시에 퇴근하는 남편이 조금 힘들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와이프 저렇게 대우하면 안되죠.
남편 일이 술술 풀리고 행복한 가정 되시기를 바랍니다.
새벽에 일나가 밤 11시에 퇴근하는 남편이 조금 힘들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와이프 저렇게 대우하면 안되죠.
남편 일이 술술 풀리고 행복한 가정 되시기를 바랍니다.
1865
2017-10-04 20:50:31
3
그렇지 않습니다.
수정란은 염색체가 결정된 상태입니다. 체세포 분열을 하면서 XXY가 XX와 XY로 나뉘지는 않습니다.
그런 식의 염색체 분리는 성염색체 분화 과정에서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정란은 염색체가 결정된 상태입니다. 체세포 분열을 하면서 XXY가 XX와 XY로 나뉘지는 않습니다.
그런 식의 염색체 분리는 성염색체 분화 과정에서만 발생할 수 있습니다.
1864
2017-10-03 17:18:03
12
시민 끌여들어 가르치는 식의 비겁한 칼럼입니다. 시민들의 책임을 믿기전에 진보 미디어를 장악했음에도 시민들에게 제대로된 기사를 내보낸 적이 있던가요? 주진우기자처럼 bbk에 대해 탐사보도 기사가 있었는지.. 경향은 시민들의 잘못도 있었다는 허접한 양비론 펴기 전에 철저한 자기반성이나 하길... ㅉㅉ
1861
2017-09-26 23:14:45
1
전교조, 민주노총, 정의당의 멍청함을 아신다면 양성 평등 주장하시는 분들은 좀더 현명한 싸움을 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젊은 청년 응원하는 저같은 중년 마저도 조롱하는 운동하시면서 동감을 얻을 수 있을까요?
젊은 청년 응원하는 저같은 중년 마저도 조롱하는 운동하시면서 동감을 얻을 수 있을까요?
1860
2017-09-26 23:12:35
2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노정부 흔들어서 전교조 화물노조가 얻은 것이 무엇이냔 말씀입니다.
양성 평등, 양성 징병 부르짓는 분들이 누구보다 그런 이슈에 개방적인 정권에 페미정권이란 프레임 씌워서
공격하면서 얻을 거 없는 행동을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겁니다.
양성 평등, 양성 징병 부르짓는 분들이 누구보다 그런 이슈에 개방적인 정권에 페미정권이란 프레임 씌워서
공격하면서 얻을 거 없는 행동을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겁니다.
1859
2017-09-26 13:05:53
20
정말 궁금한게 양성 징병을 청와대에서 실시할 권력 근거가 있나요? 왜 청와대 가서 난리죠? 소년법 개정도 그렇고 개정입법이 선행되야 할 일을 가지고 문정부 흔드는 모습이 이해가 안갑니다. 오히려 입법기관인 민주당이나 국민당에게 요구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1858
2017-09-25 22:54:02
0
저는 제 세딸 양성 징병을 위해서 한국 사회가 더 성숙하길 바라는 입장이었구요... 군게의 최근 문정부에 대한 비아냥 최고존엄 같은 드립을 보고 나서 군게 게시물을 더이상 보고 싶지 않아서 게시판 차단 방법을 물어 본건데... 제가 군게 시게 분란 조장 한 건가요?... 억울합니다... 베스트 금지 본삭금 금지 걸고 질문한 건데요.... 억울합니다. .. ㅠ,.ㅜ
1857
2017-09-25 22:51:32
1
?? 제가 잘못한건가요?... 죄송합니다. 분위기 파악 못하는 바보인가 보네요. 죄송합니다. 저는 군게 시게 갈등 조장할 생각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