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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육십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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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2013-06-25 05:17:30 0
저랑 사귀실래요 ? .gif [새창]
2013/06/25 06:08:48
머리카락휘날리는거봐.....
137 2013-06-25 00:37:55 0
삼겹살은 일본의 것.jpg [새창]
2013/06/24 23:28:28
지랄이풍년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6 2013-06-24 21:20:33 0
무당 손녀의 식스센스 2 [새창]
2013/06/24 21:00:34
나랑 동갑인데......
정말 스펙터클하네요 삶이...
재밌게 읽으면서도 반성하고가요
작성자님 멋지심!!!
135 2013-06-24 21:20:33 0
무당 손녀의 식스센스 2 [새창]
2013/06/24 23:35:22
나랑 동갑인데......
정말 스펙터클하네요 삶이...
재밌게 읽으면서도 반성하고가요
작성자님 멋지심!!!
134 2013-06-24 02:18:27 5
[새창]
워너비 2222!!!!
1같은건 골격부터 타고나야하므로...
나같은 통뼈는 끝났어...
133 2013-06-24 02:18:27 14
[새창]
워너비 2222!!!!
1같은건 골격부터 타고나야하므로...
나같은 통뼈는 끝났어...
132 2013-06-23 19:14:04 1
현실인지 꿈인지 착각할정도로 생생한꿈 꾸신적있나요?? [새창]
2013/06/23 17:27:02
저는요 예전에
아침 일곱시에 비몽사몽 일어나는데 몸이 찌뿌둥 하더라구요
비틀비틀 화장실 가서 머리감는데 물이 너무 뜨거운거!!!
순간 깜짝 놀라서 재빨리 찬물로 돌려서 머리감고
방에서 눈누난나 핸폰하면서 교복 슬렁슬렁 입고
엄마가 차려준 아침밥에 계란찜 한입 딱 먹고 있는데

잠에서깸....
여덟시반 난생첨으로 지각해봄.....
진짜 리얼했어요 계란찜의 포근함까지......
131 2013-06-23 17:58:16 0
그래요 다프트펑크를 그렸어요 [새창]
2013/06/23 15:49:51
닥펑은 닥추다!!!!
130 2013-06-23 17:58:16 2
그래요 다프트펑크를 그렸어요 [새창]
2013/06/23 20:52:34
닥펑은 닥추다!!!!
129 2013-06-23 10:56:08 4
같은반 학교친구를 고소하려합니다 [새창]
2013/06/23 09:52:40
동생아 넌 정말 성인군자가 맞구나...
인실좆 해버려요
쟨 정말 이상한 애네요..
원래 장애가있거나..이런애는 아니죠?
정상인이 저런짓을 한다는게 믿겨지지가 않아..;;
128 2013-06-23 10:56:08 32
같은반 학교친구를 고소하려합니다 [새창]
2013/06/23 14:47:27
동생아 넌 정말 성인군자가 맞구나...
인실좆 해버려요
쟨 정말 이상한 애네요..
원래 장애가있거나..이런애는 아니죠?
정상인이 저런짓을 한다는게 믿겨지지가 않아..;;
127 2013-06-23 10:47:47 1
한국 축구역사상 최고의 도박 jpg [새창]
2013/06/23 10:01:30
저때 난 초등학교 이학년 꼬꼬마...
붉은악마 티셔츠에 양갈래로 머리를 따고 머리에 두건을 두르고
양볼에 태극기 모양을 자랑스럽게 그려넣고
아파트 친구들과 근처 동네마트에서 대형스크린에 밤늦게까지 틀어주던 경기를 보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들끼리 왔다고 옆에 계시던 중년부부와 대학생언니 가족이 치킨한마리를 저희에게 시켜주셨었죠
경기가 끝나고 다같이 집에 돌아가면서 흥분에 차서 반지 세레머니 따라하던것도 떠오르고 ㅎㅎㅎ
그땐 참 우리나라가 멋지고 자랑스러웠어요
우리나라 국대 선수들도 멋졌지만 온 동네 사람들이 모여서 축제를 벌이는거마냥 시끌벅적했던 그 순간이 참 그립네요
126 2013-06-23 10:47:47 50
한국 축구역사상 최고의 도박 jpg [새창]
2013/06/23 10:52:31
저때 난 초등학교 이학년 꼬꼬마...
붉은악마 티셔츠에 양갈래로 머리를 따고 머리에 두건을 두르고
양볼에 태극기 모양을 자랑스럽게 그려넣고
아파트 친구들과 근처 동네마트에서 대형스크린에 밤늦게까지 틀어주던 경기를 보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들끼리 왔다고 옆에 계시던 중년부부와 대학생언니 가족이 치킨한마리를 저희에게 시켜주셨었죠
경기가 끝나고 다같이 집에 돌아가면서 흥분에 차서 반지 세레머니 따라하던것도 떠오르고 ㅎㅎㅎ
그땐 참 우리나라가 멋지고 자랑스러웠어요
우리나라 국대 선수들도 멋졌지만 온 동네 사람들이 모여서 축제를 벌이는거마냥 시끌벅적했던 그 순간이 참 그립네요
125 2013-06-22 15:07:33 0
힘내라고 한번만 말해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3/06/22 14:40:59
힘내세요!
인생은 호사다마 라잖아요 ㅎㅎㅎ
당신은 곧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될수 있을꺼에요
124 2013-06-21 12:14:42 4
[새창]
예쁜 아기 나중에 자랑해주세요!!
잘될꺼에요 ㅎ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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