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전형적인 번역기의 어순 오류같이 보이면서도 겁내 심오한 문맥으로 글을 읽는 사람들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는 스킬이 있으신듯한것 같기도 하면서 희안한 문체와 작문실력을 가지고 있는데 읽는 사람들이 콜로세움을 열수 있는 신기한 능력자같은데 어쨋든 신기하고 저분처럼 글쓰는게 훨씬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다 젠장...
게임이 그렇게 중요하면 안그럴사람들 모아서 하던가. 참내 피해본사남들이 딱하긴 하지만. 우리나라 교육이 문제인건 맞는것 같네요. 기본적인 역사인식과 게임을 동일시하고 게임한판 지는걸 더 광분해하는 사람들이 있는걸 보니 원참...게임진 사람들 당신들 할머니가 그 아픈 역사를 경험한 분이라면 그따구로 얘기할수 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