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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2017-07-31 22:46:50 4
카톡으로 띡 하고 이혼하자는 아내 [새창]
2017/07/31 17:51:07
아 ㅅㅂ 속터져요. 이런경우엔 착한사람 코스프레가 병신인 거예요! 작성자님 정신차려요. 소송해서 엿먹여야 다신 그런짓 안하죠. 왜 본인 잘못도 있는것 처럼 얘기하세요? 미국에서 공부 포기한건 본인 선택이지 잘못이 아닙니다. 그게 실망스러워서 카톡으로 이혼하자는 사람은 사이다 터뜨려야 되요! 고구마 제발 먹이지 마세요 ㅠㅠ
454 2017-07-31 18:24:18 2
[급함] 신고리 5,6호기 투표가 오늘 마감인데 반대가 뒤처지고 있어요 [새창]
2017/07/31 13:39:39

현재
453 2017-07-31 14:08:27 5
[새창]
전 식품계열인데... 이전직장은 짜고 출근시간은 엄격하고 퇴근시간은 없는 회사라... 애기가 30개월정도까지 다녔는데 도저히 이건아니다 싶어서 이직했어요. 지금 월 400(실수), 연말 성과급 별도(4~5백) 인데 9시 퇴근 6시 칼퇴합니다. 살맛나요. 월급은 조금 줄었지만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니 부부싸움도 적게하고 아이와도 다시 관계가 더더 좋아졌어요. 이직한지 1년 됐네요 ㅋㅋ
452 2017-07-31 12:54:27 2
박범계 의원 트윗,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판결문을 보니 충격 입니다> [새창]
2017/07/31 10:52:05
백곡 저분 저번 군계 논란에서도 어그로퍼 하시더니 여기서 헌법을 부정하는 소리는 하시네...
451 2017-07-31 11:45:02 8
[새창]
맷돌 / 좋아서 결혼 해놓고 결혼안했으면 이라니? 그건 진짜 X소리 아닙니까?
450 2017-07-31 03:51:38 7
[새창]
제 와이프도 결혼 초기에 저희 어머니랑 엄청 싸워서 지금도 사이는 안좋지만, 지금은 저정도는 아닙니다. 부부싸움 할때마다 갈굼당하긴 하지만, 큰 자식은 부모를 완전히 놓기는 쉽지 않아요... 중간역할도 열심히 하긴 했지만 결국 누구나 만족시키긴 어렵습니다. 이 사연 쓰신분이 저랑 입장이 비슷하신것 같아서 전 공감이 많이 가긴해요. 다만 전 지금은 이혼 위기를 극복하긴 했죠... 참을인 100번 넘게 새기고, 아기 보면서 서로 극복했습니다. 저도 작성자처럼 집사람 잘못보고 편들어 주는거 진짜 못했는데 지금은 눈치껏 행동하게 됩니다. 어쨋든 내 와이프니... 어쩔 수 없어요. 다만 첨에 편들어주고 화가 좀 풀린후 살살 얘기해보면 자기도 잘못한건 알더라고요... 작성자님 힘내세요!
449 2017-07-31 03:39:54 46
[새창]
뭔소리인지? 이 댓글 쓴사람 결혼 안한듯.
저도 한달에 400정도 벌고요. 성과급도 별도인데도 부모님이 가끔 도와주세요. 거기에 맞벌이라 집사람보다 일찍 끝나서 일끝나고 본가가서 아기데려오고, 씻기고, 간식먹이고, 어린이집 식판 닦아서 소독기돌리고 아기 가방 제가 싸고, 집사람 퇴근해서 오면 배고프다하면 요리해주고, 설겆이 하고 빨래하고, 애기 재우고 거의 10에 8,9는 제가 다해요. 근데 부모님 도움받으면 가장이 아니라는게 어느나라 개소리죠? 저도 가끔 부모님 도움받는데 가장 아닌가봐요 ㅠㅠ
447 2017-07-30 12:32:31 39
남편새x가 ㅋㅋㅋㅋㅋㅋㅋ하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7/30 00:56:20
급식이라고 조심스레.예상해 봅니다.
446 2017-07-23 18:48:36 2
여자는 왜 항상 강한가? [새창]
2017/07/22 18:27:27
아무리 논리적으로 얘기하고 하나하나 뜯어 얘기해도 내가 잘못했다고 반복적으로 갈구는 마누라를 보며 현 사태를 끝내려면 그냥 사과하고 말아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445 2017-07-23 13:44:51 3
위안부 피해자 김군자 할머니 별세 [새창]
2017/07/23 11:40:44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IP
444 2017-07-22 23:26:59 0
100대 국정과제 발표 이거 진짜 미쳤다 [새창]
2017/07/19 14:34:24
11/ 반대에 대한 이유가 불가능하다는 이유 뿐이라 대꾸해야할 필요를 못느꼈네요. 근데 누군가는 해야 할일이고 계획을 세워서 진행한다고 하는데 지금 정권에서 힘들다고 생각되면, 결국 지속성을 영위해야 하는 정권 창출을 해야 하는게 우리가 해야할 일입니다. 윗분은 안되는 이유만 얘기하시고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 안하시니 굳이 댓글 안달았습니다. 이제 아시겠나요?
443 2017-07-22 20:48:31 3
우원식으로 볼때마다 생각나는 명언 [새창]
2017/07/22 14:20:48
협상의 능력도 없고 국민지지율 50%짜리 집권정당 원내대표로써 대통령 1호 공약은 협상이라 치고 걸레짝 만들어 그걸 협상이라하는 무능한 원내대표 우원식은 물러나라! 거기서 협상없이 강공했어도 아무도 우리당 탓 안한다. 바보같이 물러서는 바람에 우리 당까지 싸잡아 욕먹는다. 자기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국민에게 필요한게 뭔지 파악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라. 이번 추경협상안은 최악이다. 지금 우리 민주당은 집권 여당이다. 그것도 압도적 지지율의, 바보같이 지던 시절의 민주당으로 돌아가서 삽질하지 말자. 예전 여당인 자유당 처럼 강하게 나가도 욕 안먹는다. 우.원.식.은.물.러.나.라!
442 2017-07-22 15:21:49 0
우원식은 왜 욕을 먹는가? [새창]
2017/07/21 23:42:08
말투가 시비조라 비공 드립니다.
441 2017-07-22 15:06:44 4
선심 쓰는척하지마라 ... 욕나오네 [새창]
2017/07/22 09:54:12
협상의 능력도 없고 국민지지율 50%짜리 집권정당 원내대표로써 대통령 1호 공약은 협상이라 치고 걸레짝 만들어 그걸 협상이라하는 무능한 원내대표 우원식은 물러나라! 거기서 협상없이 강공했어도 아무도 우리당 탓 안한다. 바보같이 물러서는 바람에 우리 당까지 싸잡아 욕먹는다. 자기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국민에게 필요한게 뭔지 파악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라. 이번 추경협상안은 최악이다. 지금 우리 민주당은 집권 여당이다. 그것도 압도적 지지율의, 바보같이 지던 시절의 민주당으로 돌아가서 삽질하지 말자. 예전 여당인 자유당 처럼 강하게 나가도 욕 안먹는다. 우.원.식.은.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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