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AI치고는 손가락이 넘 잘나왔다는…
발꾸락을 가린걸보니 AI같기도하고…

3181 2023-10-05 05:18:23 2

드디어 그 술을 마실 수 있을지도 [새창]

남조선 폭파집단에서 적립중인 우승축하 불꽃놀이용 화약은 언제 터트릴수 있나요? 22세기?

3180 2023-10-01 15:30:39 13

친구누나한테서 입던팬티 선물 받은 썰 [새창]

잘생겼었나봐... 못생겼으면 바로 경찰서 벙개 했을텐데...
그리고, '그거너가져'는 선물이 아니라... '그거 빨래하더라도 다시 입을수없으니 버릴거야'...의 의미...

3179 2023-09-30 11:13:03 0

그냥 해 본 말이야... [새창]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3178 2023-09-28 08:49:47 2

요가방송 보는데 이상하게 이쪽으로만 신경이... [새창]

Camel toe? Thigh gap?
스스로 이상하다고 느끼면, 아직 되돌아오지 못할만큼 멀리간 것은 아닙니다.

3177 2023-09-26 05:00:25 2

지역별 청년들이 사랑을 고백하는 법 [새창]

오유의 청년들은 사랑에 빠지면 일단 고백부터 하지 않고,
하트모양의 거울을 보다가, 차입니다. 0고백 1차임을 적립하지요.
고백 그 자체가, 상대방을 시각적으로 학대함을 보았기 때문이죠.
이런 상대방을 배려하는 문화, 우리 청년들도 배워보는 게 어떨까요?

3176 2023-09-25 08:10:49 5

어사 박문수의 생존일화 [새창]

어사 박문수의 다른 어머니 이야기...
강을 건너기 위해 처녀 뱃사공의 배에 타고... "당신 배에 올랐으니, 내가 당신의 부군이오..." 하다가...
내린후에, "내배에서 나왔으니, I'm your mother..." 라는 말을 듣고...
"어머니, 만수무강하소서..." 하고는 길을 떠났다는...

3175 2023-09-24 12:59:39 14

최근들어 제일 많이 웃은 짤ㅋㅋㅋ [새창]

ㅋㅋㅋ... 진짜 코미디 다 망할만하네...

3174 2023-09-22 04:21:09 6

게임 의자: 데스크형 vs 휴대폰형 [새창]

아래쪽이 좀더 기능이 많고 예술적이라능...

3173 2023-09-22 04:19:28 1

으르신들이 컴퓨터하면서 "인터넷 어딨냐" 라고 물어서 만들어진 [새창]

맨윗줄 3명은 누군지 모르겠는디... 아재들은 알랑가...

3172 2023-09-21 03:13:48 1

경이로운 신라 금박 유물.jpg [새창]

서라벌 장인이 한땀 한땀...

3171 2023-09-17 04:59:49 0

횡단보도 [새창]

횡단의 보도... 가지고 놀기엔 너무 위험하지...

3170 2023-09-17 04:53:27 5

의외로 발로 내리는 사람이 많은 변기.JPG [새창]

누군가 발로 내렸을것 같아 손대기 부담스럽다면, 발이 닿지 않았을만한 아래쪽을 공략...
손으로 올린다... 꼭 내려야만 물이 내려오는건 아니더라구요...

3169 2023-09-15 13:49:24 1

도톤보리 다이빙 퓰리처상급 사진 [새창]

?? : 우리 팬들이 저 차가운 강물에 다이빙을 하게 할 수는 없으니 올해도 리빌딩을…
xx : 그렇죠, 올해도 고교최대어를 잡기위해…

3168 2023-09-13 13:34:08 0

대기업들의 초창기 사업 [새창]

우버나 리프트 혹은 테슬라가 자동운행 무인택시 회사로 거듭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