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나 오늘 큰 실수함 [새창]

야릇하게 먹어서 자극시키는게 목적이니까요

2503 2022-03-08 16:13:09 1

2번남 앞차기 ㅎㄷㄷ [새창]

의견들 말고

경찰에 끌려간 결과를 알려주세요

2502 2022-03-08 08:10:41 7

BTS RM과 제이홉의 사전투표 인증.JPG [새창]

막 투표권을 갖게된 아미들이라면

뭔가 선한 영향력이 될지도

2501 2022-03-06 23:06:06 1

남자들의 니즈를 잘 아는 여자.GIF [새창]

제 히어로는 이쪽입니다

2500 2022-03-05 09:46:19 3

전쟁의 무서움을 깨닫게 해준 사극영화 [새창]

뭐라고라고라... 다 죽여뿐다고야
너가 뒤지라고하면

아이고 아부지 저희 다 뒤져불라요
하면서 다 뒤질줄 알았냐
에끼 이사람아!

내가 시집와서 이날까지
악 밖에 안남은 년이여

씨만 뿌려놓고
밤낮 쌈질 만 하러 다닐줄 알았지

너가 혀준게 뭐가 있다고
시방 금쪽 내새끼들을 죽여라 살려라 해 야!

그라고 너네 애비애미 지금꺼정 살았있었으면
니 자식새끼들 맹키로 싹따 죽여버렸을거냐이


등장 5분도 안되는데 정말 뇌리에 박히게
명언들을 꽃아주심

2499 2022-03-05 09:25:41 25

케이크 무단폐기 피해자 근황 [새창]

이거 옹호 하는

자칭 선량한 자영업자 두분 계셨는데

그분들 가게도 좀 알고 싶네요

실수로 라도 좀 안가게

2498 2022-03-04 07:32:01 0

부산 유치원? 졸업멘트 [새창]

1붕가?

2497 2022-03-04 07:30:01 2

브라키오 유치원 [새창]

브라키오 면 칭찬쪽에 가깝습니다

2496 2022-03-03 12:47:40 5

[새창]

09년도에 회사에서 츄리닝 이 나옴

바지는 밴드부분 때문에 은퇴

상의는 바람막이용 으로 아직 현역임

2495 2022-03-02 19:34:48 7

밥 다 버리는 신입사원 [새창]

그자의 애비 와 애미 사람 됨됨이가

이런데서 나오는 것

2494 2022-03-02 09:15:12 2

베오베갔던 사람입니다. 오유분들 감사합니다. [새창]

좋은 사람 만나서

2-3년쯤 뒤에 이글 과 전글 보시면서

이불킥 뻥뻥 차게 되시길 ㅋㅋㅋ

2493 2022-03-02 08:34:47 5

픽업 늦었다고 주문케이크 폐기.jpg [새창]

그냥 망하면 되요

판단은 여론이 알아서 하면 되는거임

2492 2022-03-02 08:31:45 18

픽업 늦었다고 주문케이크 폐기.jpg [새창]

왜요

집도 돈 다 내놓고 완공 됐는데
이사일자에 시간늦으면

건물 감가상각때문에 위험하니
부셔버리면 되겠네

2490 2022-02-27 18:59:51 0

흑인 남친을 보호한 여친의 최후..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