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쁘네요!잘쓰겠습니다~^^감사합니다

468 2015-06-02 22:31:58 16

1학년의 가족소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귀엽고 좋은데
중간중간 극혀한분. ..

467 2015-06-02 13:00:57 0

[새창]

한화가 춘천에 구장하나 도세우는것도 문제죠

466 2015-05-31 22:45:01 1

31살 처먹고....이런날이 올줄은.......방구인줄 알았어요... [새창]

ㅎㅎ
전 과게에 글썻어요 ㅋㅋ
밖에서안한게어디에요

465 2015-05-29 17:10:21 0

ㅂㅅㄱ)질문글..아이폰 초보에요 [새창]

1오오오오
감사해요^^
저는 전화나 보안잠금인줄알았어요
감사합니당

460 2015-05-29 11:38:32 0

주택 / 원룸 / 오피스텔 1달 임대 가능할까요?? [새창]

무보증 단기찾기어려워요
고시텔이나 모텔달방 찾아보세요

459 2015-05-22 08:25:43 1

노란 리본 뱃지 3차 나눔(언제까지나 무료) [새창]

신청합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458 2015-05-19 20:18:48 0

내 왼팔의 흑염룡이 눈뜨려한다 [새창]

흑무룩...ㅜㅜ

457 2015-05-14 11:36:06 0

아재가 드리는.. 사회 생활 팁.. [새창]

제 푸념에 대한 댓글같아 올립니다.
감수성 풍부했던 밤의 푸념이었던것같네요..
글 다시한번 정독 또 정독하고
마음 다잡아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대답 처음이군요..
역시 오유의 르네상스가....

456 2015-05-14 02:22:26 10

아재가 드리는.. 사회 생활 팁.. [새창]

다 좋은말 좋은생각이지만
부모님에게 도와달라고 할 형편도
자기계발에 힘쓸 형편도
하루하루 알바에 생활비벌기에 어려운 이십대
고만고만할스펙에도 못미치고
온리원이아닌 벗낫유 인 이십대

한때 선배가 그런말을 했죠
알바를 할 시간에 공부를 해라....
내 생활비는. 등록금은 어디서나오죠..

그냥 푸념입니다..
넘겨들으셔도됩니다

455 2015-05-14 02:14:39 1

[새창]

토닥토닥..
저한테하는건지
작성자분에게하는건지
모르겠지만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