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한국 한국 하는군요.. [새창]

세종대왕님 만세

233 2013-08-10 03:58:46 5

[새창]

담배를 피우게 만드는 콜로세움이었음.

232 2013-08-09 23:59:29 0

연아의 진격 [새창]

금메달 한 번 더 따고 남친도 사귀고 결혼해서 애도 낳고 오손도손 사는 모습까지 보게 될 거 같음. 일단 같은 세대에 공존한다는 게 즐거움 ㅋ

231 2013-08-09 23:54:10 4

[새창]

섹스는 게임이다라는 말이 얼마나 틀렸는지 보여주는 글....

230 2013-08-09 22:24:27 1

이적이 중3 때 쓴 시.txt [새창]

난 놈.

229 2013-08-09 22:08:51 0

[익명]너무 오래사겼다 [새창]

지옥을 맛보시고 있네요. 새삼 얼마전에 헤어진 게 다행이란 생각이 듦

228 2013-08-09 22:04:36 0

[새창]

저도 스물일곱에 웹툰작가 꿈꾸는데. 현실 때문에 더이상 여력이 안되서 포기 준비중입니다.

힘내세요. 제 몫까지 해내주시길.

227 2013-08-09 22:02:21 0

착한 술집 [새창]

이... 이 새퀴......

225 2013-08-09 15:09:00 0

[새창]

그 분께 물어볼 질문거리를 만드세요. Y/N으로 대답 가능한 거 피하고 . 답을 해주시면 최대한 성의있게 들어주시고요.
전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해서 화장법 같은 거 물어봐서 친해진 여자얘 있습니다.; 썸도 아니고 그 땐 여친도 있어서 그냥 친해지기만 했어요.

224 2013-08-09 15:03:30 4

[익명]질질짜는 소리 해서 죄송합니다 [새창]

헐....;;;;;;;;;;;;;;;;;; 그러려고 있는 고민게 아님?;; 뭐하는 색희야;;

223 2013-08-09 15:01:18 0

[새창]

병원 가시죠.. 뭐하심?;; 얼른 가세요.

220 2013-08-09 14:54:13 2

[새창]

갠적으로 뭐해는 반대... 뭐해는 부담 느낄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