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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02: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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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바 읽기 진짜 힘들었어요 ㅋㅋㅋㅋ 근데 작성자님. 용기를 가지고 도전해 보세요. 진짜 앞일은 아무것도 모르는 거고 보니까 여자분도 은근 신호를 많이 주었네요. 진짜 그렇게 신호 받고도 어영부영 하면 진짜 누군가 작성자님께 신호보내느라 지킨 그녀를 순식간에 잡아채갈지도 몰라요. 가능한안 빨리 그녀에게 작성자님도 그녀를 좋아한다는 신호를 보내주세요. 고백하는 사람은 정말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그리고 수능도 후회없이 보고 오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