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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2015-10-21 05:09:19 0
할일도 없는데 자기자랑 타임 함 갈까요? [새창]
2015/10/21 05:02:16
네 그니까 첨보면 못생겼다는 말을 왜 돌려하세요?
790 2015-10-21 05:08:26 0
할일도 없는데 자기자랑 타임 함 갈까요? [새창]
2015/10/21 05:02:16
소설 추전좀 해주세요 반.항.아 님^^
789 2015-10-21 05:07:19 1
제가 최근 타 본 것 중에 젤 비싼 차는 [새창]
2015/10/21 05:06:28
저 지하철 탓는데
788 2015-10-21 05:06:06 0
할일도 없는데 자기자랑 타임 함 갈까요? [새창]
2015/10/21 05:02:16
전 야설써서 애들한테 학교대표 딸잡이라고 불리웠는데 헤헤
787 2015-10-21 05:04:54 0
할일도 없는데 자기자랑 타임 함 갈까요? [새창]
2015/10/21 05:02:16
저 11월5일날 시험인데 지금 자게질 헤헿
786 2015-10-21 05:04:33 0
할일도 없는데 자기자랑 타임 함 갈까요? [새창]
2015/10/21 05:02:16
커피는 탐탐커피죠! (?)
785 2015-10-21 05:03:42 1
할일도 없는데 자기자랑 타임 함 갈까요? [새창]
2015/10/21 05:02:16
신고함
784 2015-10-21 04:51:08 0
그래 나 연애고자다~!!!!!!!!!!!!!!! [새창]
2015/10/21 04:45:05
이게 인생의 쓴맛이라는 건가보군요... 씁... 어쨋든 조언 감사합니당
783 2015-10-21 04:49:48 0
그래 나 연애고자다~!!!!!!!!!!!!!!! [새창]
2015/10/21 04:45:05
사실 그래서 헬스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 돈모으면 전부 자기관리에 썼습니다. 피티비 만만치 않더라구요. 피부과 치료도요. 솔직히 남들보다 노력 더했음 했지 덜하진 않았다고 봐요. 남들 여행비모으고 이것저것 살때 전 피티비랑 피부과에 돈 썼으니까요. 진짜 제가 제 모습에 만족할때 찾아갈려구요 ^^ 그래야 후회가 없을거같아요
782 2015-10-21 04:47:13 0
그래 나 연애고자다~!!!!!!!!!!!!!!! [새창]
2015/10/21 04:45:05
ㅜ 그런생각 가진적도 없는데... 애당초 전 고3까지 자존갑이 극 낮아서 연애라는 생각도 못하고 살았더라... ㅜㅜ
781 2015-10-21 04:42:21 0
5년된 여사친 고민좀들어주세요. 상담부탁드려요 [새창]
2015/10/21 04:26:29
ㅎㅎ 뭐 제 말투는 뭐 지금 졸립기도 해서 그냥 휘갈겨쓴거구요. 고등학교 그리고 해외한인 한마당에서 MC도 맡고 스탠딩토크쇼도 했던 입장으로써 제가 딱히 말빨이나 유머가 떨어진다고는 못하겠네요. 과거 개그맨 될려고 준비도 해봤었구요. 저때의 저와 지금의 저와는 당연히 다릅니다. 헬스 2년해서 몸도 달라지고 좀더 여유가 생겼다고 할까요? 어쨋든 쓴 조언 감사합니다 헤헿 알바비 전부 헬스랑 자기발전 꾸미는데 쓰고있습니다 헤헿
780 2015-10-21 04:36:04 0
5년된 여사친 고민좀들어주세요. 상담부탁드려요 [새창]
2015/10/21 04:26:29
싸늘하다... 댓글이 비수가 되어 날아와 가슴에 꽃힌다..

나 상처받음. 엄마한테 이를꺼임. ㅅㄱ
779 2015-10-21 04:35:03 0
5년된 여사친 고민좀들어주세요. 상담부탁드려요 [새창]
2015/10/21 04:26:29
이미 자게인이 된지 10개월... 이성따윈 못본지 꽤 됫소.... 고맙소.. 눈물나오..그대의 조언에
778 2015-10-21 04:33:37 0
5년된 여사친 고민좀들어주세요. 상담부탁드려요 [새창]
2015/10/21 04:26:29
이미 자연에 품에 돌아온지 10개월이라오 허허
777 2015-10-21 04:33: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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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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