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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될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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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 2014-05-23 13:48:44 6
[펌]하츠네 미쿠 심해소녀 ㅎㄷㄷ.. [새창]
2014/05/23 12:47:32
저 피규어 안좋아하는데 ... 이건 사고 싶군요. 와 퀄리티가 정말 장난 아니네요. ㅠㅠ 미쿠찡
1401 2014-05-23 10:22:15 1
[새창]
1. 찰스랑 에릭이 만나자마자 죽자사자 달라든적없어요. 이야기를 항상 나누죠. 진 만났을때도 둘다 다른생각이 조금은 있지만 설득시켜서 이야기 들어보자 이런마음으로 만나러 간거구요. 에릭이 인간은 싫어해도 같은 뮤턴트이자 친구인 찰스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의견충돌로 인해서 사이가 벌어졌다가 친해졌다가 그러구요. 이번작에서도 미래에서는 공통된적을 앞두고 잘지내잖아요
2. 찰스가 주사를 맞고 진찾으러 간적도 있어요? 진은 엑스맨 1,2,3시리즈에 나오고 안나오는걸로 알고있는데. 그리고 그당시 찾아갔을때는 진이 염력으로 띄어준거 아니였어요?
1400 2014-05-23 10:08:28 0
엑스맨 시간대에 따른 스토리 정리(왕스포) [새창]
2014/05/22 23:46:31
1 울버린이 데이즈 오브 퓨처패스트에 대한 유일한 기억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이야기 진행되는거 아니예요?
물에 건져진뒤부터 다시 진과 스캇 프로페서X 만나기 전까는 기억이 없는 상태이구요.
1399 2014-05-23 10:01:12 1/6
안될놈과 될놈의 차이.jpg [새창]
2014/05/23 00:13:13
제가 항상될놈입니다. ^^ 후후훗
1398 2014-05-23 09:58:08 0
요즘 왜 포화란의 초대장퀘 4개 던전 매칭이 안되져? [새창]
2014/05/23 09:18:41
저 얼마전에 부캐릭(3번째) 키우는데 그거 주말에 통던에 오래있으면 사람들 구해질껍니다. 그리고 한번 구해지면 계속 물어보세요. 다른퀘도 하실껀지요. 그거 하니라 꽤나 힘들었어요 ㅠㅠ 오히려 그거만 넘기면 진서연퀘전까지는 포화란, 해무진은 사람들 자주 가니 할만 하더라고요.
1397 2014-05-23 09:56:52 0
블소마우스 나눔합니다 [새창]
2014/05/23 09:26:44
와우. 신청합니다.
군대 참 힘들죠. 선임 잘 만나길 고대합니다. 잘다녀오세요.
1396 2014-05-23 09:54:28 25
어제 회식하다가 무척 화가 났습니다 [새창]
2014/05/23 07:19:48
저 이제는 여자볼때(제가 남자이니) 정치에 관심 아예 없는 사람이나 분별력 없는것 같은 사람 안만나고 있어요. ㅎㅎ 회사내에서
마음에 들었던 여자분있었는데 정치 이야기 할때 본인은 엄마가 뽑으라는 사람 뽑는다는군요. 그래서 지난번 대선에 누구 뽑으라고
그러시던가요 넌지시 물어봤는데 ㅋㅋ 여자도 대통령할때 됐다고 어머니가 그래서 ㅂㄱㅎ 뽑았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한심합니다.
본인 생각도 그렇게 없나 이렇게 생각되고 있던 호감 완전히 사라져버렸었죠.
1395 2014-05-23 00:06:06 0
요것도 아마 내일나눔 할예정 [새창]
2014/05/22 22:16:04

제 귀요미 사진을 바칩니다. ㅠㅠ 저도 줄서봅니다~
1394 2014-05-23 00:00:55 0
저는 혼잣말을 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4/05/22 18:26:48
ㅋㅋㅋ 저도 그런적있어요. 근데 지금은 안그러고 예전에 수맥 안좋은곳에서 자취할때요. 가위도 유난히 자주눌리던곳인데 뭔가 뒤적뒤적 하는 소리 나면 그만 해라 짜증난다. 이러고 그러면 정말 좀 조용해졌죠 ㅋㅋㅋ 나중에 저 욕도 함 씨x 진짜 짜증난다 그랬지 이러고요. ㅠㅠ
1393 2014-05-22 23:45:34 33
19금)3d 입체음향 (후방주위, 이어폰 지참) [새창]
2014/05/22 20:18:11
이거 나만 무서운거 아니죠?? 너무 생생해서 옆에 뭐 있는거 같음 ㅠㅠ 무서워
1392 2014-05-22 11:43:58 2
역대급 설레발.gif [새창]
2014/05/22 10:52:46
ㅋㅋ 펜스 넘어가는거 왜이리 웃김
1391 2014-05-22 11:31:23 59
본격동화파괴만화 [새창]
2014/05/22 00:29:44
헨젤과 그레텔 명작이네. 자신만의 오류에 갇혀서 포기한 사람들을 위한 내용이 맘에 드네요.
주변에 보면 나는 공부 안되 고등학교때 못했으니까 이런생각.. 왜 굳이 안된다고 생각하는지 그당시는 노력이 부족했던 거라고
다들 생각을 안하나 봐요. ㅠㅠ
1390 2014-05-22 11:27:40 3
[새창]
수지, 유인나에게 누가 옆에서 진심된 조언해줬으면 좋겠다 ㅠㅠ
1389 2014-05-22 11:25:16 1
헐 리나잡힘 [새창]
2014/05/22 10:52:05
1 ㅋㅋㅋㅋ 무슨 소원 빌려고요?
1388 2014-05-22 11:19:11 0
둘째 둘째 ... 제가 이기적인가요? [새창]
2014/05/21 15:45:44
전체적으로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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