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여고 화장실의 예절 안내문 [새창]

아는 여자사람하고 저 주제로 이야기한적 있는데
화장지로 깔아놓고 싸거나 살짝 엉덩이만 들어서 싸는 경우가 더 많다고 들었는데
저 사진 오른쪽은 좀 아니지 않나요? 미끄러질 경우 위험하기도 하고요.

2136 2016-07-01 09:51:04 10

디즈니 중대발표 공개 <주먹왕 랄프 2> 확정! [새창]

우와와아~~
귀요미 바넬로피를 다시 볼수 있다니!!

2135 2016-07-01 09:29:05 1

내 남편은 겐지충. [새창]

와우 58점이면 실력이 상당하신데 저는 48-51사이만 왔다갔다 하는중..

2134 2016-06-30 11:41:40 0

경쟁전 솔로큐 분위기 진짜 좋네요! [새창]

승패가 중요한게 아닌듯 운좋게 7승3패했는데 51점

2133 2016-06-30 11:31:50 0

크르르..못참겠다.gif [새창]

라인으로 혼자 돌진하다가 은근히 낙사 많이 함 ㅋㅋ 그거 보는사람들은 웃길듯

2132 2016-06-30 10:56:04 0

오버워치 경쟁전 오픈 첫날 광경.jpg [새창]

간만에 칼퇴해서 저도 어제 10게임 채워봤는데 느낀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훨씬 재미있어짐
- 힐러와 라인을 고르는 사람들이 늘어남
- 채팅이 활발해짐
- 너무 경쟁에 급급해서 스스로 화내는 사람이 많아짐
마지막 것만 아니면 괜찮은데 제가 그래서 경쟁전 별거 아니다 2개월 반만에 초기화 되는데 그걸 그렇게 신경쓸 필요는 없다고 이야기 했죠.

2131 2016-06-28 18:00:03 160

작심삼일 레전드 [새창]

근데 안좋은 회사는 그만 두려면 빨리 그만 두는편이 낫긴함. 어정쩡하게 몇달인한것은 경력도 안쳐주거니와 이력서 쓰기도 그렇구요.
차라리 3일만에 그만두는게 회사나 본인 입장에서도 훨씬 나아요.

2130 2016-06-28 17:58:36 0

조커팀을 보면 고급시계의 토르비욘이 생각나네요 [새창]

토르비온이 부수라는건 자기것이 아닌 적팀을 공격해서 부수라는 이야기의 늬앙스입니다. ㅋㅋㅋ
토르비온은 포탑을 자식처럼 사랑하거든요.

2129 2016-06-28 16:59:03 0

같이 찍은 사진들 [새창]

내가 살다살다 시츄가 부럽다니 ㅠㅠ

2128 2016-06-28 15:32:15 0

[새창]

최근영화중에 트렌센던스가 생각나네요. 그리고 나름 비슷하게 인간을 어디까지 볼것인가에 대한 주제에 흥미를 느끼신다면

요즘 상영중인 크리미널 추천드려요.

2127 2016-06-28 00:16:28 5

(실화)생활관으로 찾아온 이상한 병사 [새창]

전 다른분들보다 더 이글읽고 소름이 돋아요.

왜냐면... 저도 들은적이 있거든요. 물론 다른부대지만 위병소에서 새벽근무할때 제 귀에 속삭이는 소리를요. ㅠㅠ 아직도 생생합니다.

2126 2016-06-27 12:59:09 0

크리미널 강추 (노스포) [새창]

최근 인디펜던스데이, 정글북, 워크래프트 등등 을 봤었는데 단연코 제일 나았어요.

2125 2016-06-27 11:30:21 1

오버워치는 캐릭마다 장르가 다름 [새창]

데드캠프?

2124 2016-06-24 15:32:50 0

승률 50퍼 안되는분 손?? [새창]

52%네요. 간신히 넘긴듯;; 것보다 영웅별로 승률이 꽤 큰차이가 있어요. 토르비온은 60퍼도 넘기네..

2123 2016-06-24 10:37:11 2

아니... 그니깐 우리가 모르는 건 아니라니깐... [새창]

요즘 자리야가 부쩍 늘은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실제로 무서워졌음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