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의 방어자세 [새창]

졸리는것>>화내는것

2241 2016-08-17 15:18:05 2

내 주변 사람들 시댁 레전드 몇 가지 [새창]

요즘 이상한사람들 정말 많아서.. 사람들 만나는데 가장 중요한게 인성이라는걸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2240 2016-08-17 14:57:39 2

8년째 커플통장 하고있어요. [새창]

결혼하면 해야겠다고 생각한 부분이네요. 사귈때부터 하고 계시다니 대단합니다. ^^

2239 2016-08-17 11:18:13 0

68-81 하루만에 올린 방법. [새창]

저점수대는 아니지만 확실히 연승하면 쭉쭉 올라가더라구요. 반대로 연패하면 쭉쭉 내려감.
픽을 바꾸고 팀을 잘 만나기만 해도 점수가 많이 다르긴다르더라구요. 하루만에 9점 상승해봤어요.

2238 2016-08-16 11:24:15 0

한조로 팀원 사기 올리는 꿀팁.txt [새창]

심해에서는 멘탈이 금방부셔져서 한조 픽 고른것만으로도 팀원들도 즐겜판이네 이렇게 생각하고 겐트위한을 만들려고 노력함 ㅋㅋ
결국 패배로감

2237 2016-08-16 11:07:44 3

록밴드 이브, 15년 만 원년 멤버로 재결성 [새창]

너 그럴때면, dying young, i'll be there, angel, 소녀, 내눈을가져가, wedding cake 등등 노래 짱좋음 ㅠㅠ 어서 복귀해주세요.

2236 2016-08-16 11:02:56 0

몰컴시 청각 상황.jpg [새창]

그러면 소리도 막아지고 1석2조의 효과가 있었죠.

2235 2016-08-16 11:02:22 6

몰컴시 청각 상황.jpg [새창]

그시절 밖에 불빛새는거 막으려고 얇은이불을 안쪽에서 문 전체를 덮어서 압정으로 고정하고 몰컴하던 1인입니다.ㅋㅋ

2234 2016-08-16 10:59:40 0

[BGM] 섹스의 신비한 사실들.JPG [새창]

아니 그것보다.. 1번의 호박은 냄새를 맡으라는건가요? 아님 호박을 먹으라는 이야기인가요? 그게 궁금합니다.

2233 2016-08-16 10:06:47 1

호텔 앞에서 승무원을 기다린 멍뭉이.jpg [새창]

정말 인연인것 같네요. ㅠㅠ 강아지도, 주인도, 다른애완견2마리도 다들 행복했으면 합니다.

2232 2016-08-16 10:03:01 0

물 마시는 고양이.gif [새창]

이정도면 목적이 물마시는게 아닌 샤워하는것 같음 ㄷㄷㄷ

2231 2016-08-16 09:45:15 2

아 진짜 티파니 [새창]

생각없이 사는사람이라는건 확실히 보여줬네요.

2230 2016-08-16 09:44:07 1

젊은 소방관의 선택 [새창]

안타깝지만 아직도 크게 변하지 않은듯요..

2229 2016-08-12 17:00:20 3

폭염에 녹아버린 햄스터 [새창]

뭉쳐있으면 더 더울텐데 ㄷㄷㄷ

2228 2016-08-12 15:16:50 0

생에 첫산책후 개뻗은 강아지 [새창]

강아지 : xx것들아 좀쉬자.. 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