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하는방법.jpg [새창]

자살은 죽을만큼 슬프거나 힘들어서 하는것보다

희망이 안보이고 없을때 한다고 생각함.

그래서 나와 비슷한 고통을 경험한다고 해도 잘이겨내는 사람은 희망을 보는것이고

못버티는 사람은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는것 같음

201 2011-04-12 23:43:16 0

아이유 사건 총정리.swf [새창]

난 이미 아이유의 노예가 되버렸네..

다 괜찮다.

나중에 나이 10살차이나는 사업가 아저씨만 안만나면 된다.

200 2011-04-12 22:06:51 0

여배우들.jpg [새창]

이은주씨 돌아가실때 군대에 있었는데

저랑 후임둘이서 내무실남아서 뉴스보는데 나왔어요.

충격으로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어요. ㅠㅠ

그리고 정다빈씨 제가 많이 팬으로써 좋아해서 돌아가셨을때

친구들이나 아는사람들에게 저에게

전화가 많이 와서 기억이 많이 나네요.

지금도 제 싸이가면 정다빈씨 예전 사진도 많았네요.

최진실씨는 충격 그 자체였구요.

199 2011-04-12 21:53:44 0

일본이 봐야할 한 장의 사진 [새창]

여기저기 흔들리지말고 스스로 의지를 가지고 판단을 했으면 좋겠다.

이쪽에서 뭐라고 하니 솔깃해서 분위기가 넘어가고

저쪽에서 뭐라고 하니 또 넘어가고

정치인들도 완벽할수 없다.

깔려면 언제든지 깔수도 있다는 말이다.

솔직히 털어서 먼지 않나올 사람이 어디있단 말인가.

다만 내가 말하고 싶다는것은 정도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누가 누구보다 낫다는것은 내가 보기에는 명확해 보이는데

198 2011-04-11 23:36:09 0

일본이 한국에게 느꼈던 살리에르 증후군.jpg [새창]

예전의 문명의 흐름이란

우리가 일본에게 많은 것을 가져다 준것은 맞는말인듯

하지만 그만큼 우리도 중국영향을 많이 받아왔었죠.

지금이야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게 국력을 키우는 힘인거 같음

고로 이제 역전을 할수있을 시기가 도래하고 있는것 같음

197 2011-04-11 21:13:37 0

브금이 없어도 충격과 공포가 느껴지는 글.txt [새창]

제발 거짓이길 빈다. 안그러면 분노때문에 잠을 못잘지경

196 2011-04-10 11:49:50 0

한국 남성 생식기 레알 크기 [새창]

믿을수 없다. 왜국이라는 일본보다 작다니

195 2011-04-10 11:49:50 9

한국 남성 생식기 레알 크기 [새창]

믿을수 없다. 왜국이라는 일본보다 작다니

194 2011-04-10 08:36:44 2

끝판왕 베어그릴스 [새창]

베어 vs 빌리

세기의 대결이 시작된다. 과연 누가 오유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 인가

193 2011-04-10 08:34:29 0

택시기사님들 제발 그러지 맙시다 [새창]

가끔 타지에서 택시를 탈때도 그런경우가 많더군요.

전 그럴때는 일부러 가야할곳을 말씀드리는데 그게 최선인거 같아요.

물론 미터기 조작까지 하신다면 어쩔수없지만 저는 지금도 택시타면 그렇게 탑니다.

"어느 방면으로 해서 어느쪽으로 가주세요" 이렇게요.

192 2011-04-08 00:20:32 0

그때 그 배우가 이 배우였다니... [새창]

와 정말 놀랍다. 특히나 뱀파이어가 불의잔에 나온애랑 같다는거랑 할리조엘 이랑 쥬만지는 몰랐네

191 2011-04-06 00:02:56 1

[새창]

자살을 하는 이유는

삶에 대한 희망이 없어져서 이다. 인생이나 여자 혹은 돈에 집착하는 사람은 죽기 싫어 한다.

지금은 나도 희망이 보이지만 이 상황이 1~2년이 계속 된다면

희망이 없어지게 되겠지.

190 2011-04-04 21:26:49 6

바람난 남편, 이혼하려구요.. [새창]

꼭 헤어지세요. 한번 믿음을 배신당하면 계속 그런일이 되풀이 될가능성이 높아요.

앞으로 부부의 연으로 만나셨다면 적게는 30년 길게는 50년 60년 같이 살아야 하는데

초반부터 저렇게 믿음이 없이 어떻게 결혼생활을 이어 나가나요.

불안해서라도 못살듯하네요.

빨리 결단을 내리세요.

189 2011-04-04 21:26:49 13

바람난 남편, 이혼하려구요.. [새창]

꼭 헤어지세요. 한번 믿음을 배신당하면 계속 그런일이 되풀이 될가능성이 높아요.

앞으로 부부의 연으로 만나셨다면 적게는 30년 길게는 50년 60년 같이 살아야 하는데

초반부터 저렇게 믿음이 없이 어떻게 결혼생활을 이어 나가나요.

불안해서라도 못살듯하네요.

빨리 결단을 내리세요.

188 2011-04-04 20:37:09 0

이번주 영웅호걸 예고.swf(웨딩특집?) [새창]

레어다 레어 +_+ 꼭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