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
2011-05-22 09:13:24
0
힘내세요. 이런글들을 볼때마다 제가 불효자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서 효도를 해야할텐데.. ㅠㅠ
332
2011-05-20 22:54:28
4
1 수상비를 쓸정도로 고수인 사슴을 잡을정도로 사자가 쎈가요?
331
2011-05-20 22:54:28
21
1 수상비를 쓸정도로 고수인 사슴을 잡을정도로 사자가 쎈가요?
326
2011-05-20 22:29:26
0
근데 쩌는건 뭐냐면 네이버에 문자승리팀 보셧나요? 97% VS 3% 인데 3%가 이겼네요 ㅊㅋㅊㅋ
325
2011-05-20 22:27:48
0
저도 그래여.
인간이란 고독할수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저도 자취를 오래해서 그런데 가끔 오유에도 보면 자신들도 힘든 환경을 살았는데
너는 왜 그정도로 힘들어하냐? 라는 글들을 봤는데 그거 다 쓸데없는 소리입니다. 정말 소리없는 외로움이나 고통은 그 크기를
비교 할수가 없어요.
특히나 몸이 아프거나 주말에 집에 혼자있을때 참 공허합니다. 가졌을것 같은 연예인들 자살하는걸 보니 우리사회가 힘든거 같네요.
그럴때 일수록 사람하고 더 부딪혀야 할텐데 말입니다.
인간이란 고독할수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저도 자취를 오래해서 그런데 가끔 오유에도 보면 자신들도 힘든 환경을 살았는데
너는 왜 그정도로 힘들어하냐? 라는 글들을 봤는데 그거 다 쓸데없는 소리입니다. 정말 소리없는 외로움이나 고통은 그 크기를
비교 할수가 없어요.
특히나 몸이 아프거나 주말에 집에 혼자있을때 참 공허합니다. 가졌을것 같은 연예인들 자살하는걸 보니 우리사회가 힘든거 같네요.
그럴때 일수록 사람하고 더 부딪혀야 할텐데 말입니다.
324
2011-05-19 23: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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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신이 못생겨서 ㅠㅠ
아 참고로 저는 잘생겼구요.
아 참고로 저는 잘생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