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주의)1년간 화물차(일반카고) 운영 해본 결과...대충 까봅니다.. [새창]

차 할부없이 자차로 하면 그나마 나을까요? 그나저나 정말 매출액에서 기름비로 35~40%가량은 빠지네요 ㄷㄷ

2436 2016-10-13 09:57:48 19

치매라는게 정말 무서운거네요 [새창]

어서 확실한 치매약이 나오면 좋겠어요. 어서 인류가 정복했으면 합니다. 가장 슬픈 병중에 하나인것 같아요. 자기자신을 잃어버리는것도 슬픈데 남에게 그것도 가장 가까운 남에게 피해를 주는것이니까요. ㅠㅠ 힘내시길 바랍니다.

2435 2016-10-13 00:57:16 0

와씨...왜 러브레터를 명작, 명작 하는지 이제 알겠네요..ㅠㅠㅠㅠ [새창]

저도 이거 말씀드리려했는데 이미 있네요 강추입니다.갠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아요

2434 2016-10-12 11:27:28 8

아빠 어디가 [새창]

2회차 플레이어의 모습이다.

2433 2016-10-12 10:59:59 2

[새창]

그것도 리얼 가해자였던(하이드라 영향이긴하지만) 윈터솔져와 함께 2:1로 때림 ㄷㄷㄷ

2431 2016-10-12 10:57:43 1

청소하는 여친의 뒤태 [새창]

너무 오유를 많이했나? 뒷모습보이다가 앞으로 돌면 남자나올지 알고 봄 ㅋㅋ

2430 2016-10-12 10:39:27 13

[사진 많음 스압]요즘 핫한 보찌면, 부찌면 리뷰 [새창]

기업 이미지
오뚜기 >>> 농심
한표 추가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1등업체들보다 그외의 업체들을 선호하는지라 ㅋㅋ 그래야 경쟁이 된다고 믿는사람이거든요.

2429 2016-10-12 10:33:15 1

합리적인 결혼이라는 건(긴 글 주의) [새창]

나와 다른 타인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너는 나라는 생각으로 서로 배려하고 이해득실을 따지지 말아야 하죠.
마음을 가족들에게 유하게 가지시고 힘들 내시길

2428 2016-10-11 17:28:06 40

연봉 적어서 Vs 비전 없어서" 중소기업 구인난 왜? [새창]

에이, 요즘 취업난이라서 중소기업도 기본경쟁률이 엄청난곳이 많아요. 특히나 사람들이 많이 사는곳(경기, 서울, 산업단지 등등)은 엄청 치열합니다. ㅠㅠ 왠만한 취준생들 원서 수십에서 수백개는 써보셨을거예요. 정말 괜찮은데 사람들이 안오는곳은 완전 오지일확률이 큽니다.
기사처럼 눈높은사람들은 얼마없고 요즘은 취업자체가 힘들어요. 중소기업 정말 비전없는곳이 많은데 하청업체거나 문어발식확장(대기업과는 다름, 대기업은 안정적사업이지만 중소기업은 정말 단기 프로젝트처럼 막 시작하는 확장이 많음)에대한 불안감, 올라가기 힘든구조, 직장사내문화적응이 어려움, 경력자들은 짜르고 신규자들 취업하는 곳 등등이 많아서 오래남기가 힘들어요.

2427 2016-10-11 14:57:09 0

미스 페레그린 후기(스포ㅇㅇ) [새창]

책사서 읽어보고 싶더라구요. 조만간 구매예정요. 3편짜리중에서 이제 1편나온거라 앞으로 2개는더 나오겠죠? ㅎㅎ 기대됩니다.

2426 2016-10-11 14:31:05 3/6

오사카 시장스시 근황.jpg [새창]

근데 병신취급하는데 가서 먹는게 아니라 지금상황이 어떤지 보러간것같은데요. 일부러 까서 열어보고 사진도 직접찍은거 같아보이니까요.

2425 2016-10-11 13:27:37 2

[새창]

현실적인글이네요. 다만 나이 젊을때 결혼해서 아이를 일찍 낳는게 다 키웠을때는 확실히 좋기도 하더라구요. 자신의 황혼인생을 아이들에게 얽메이지 않고 자유롭게 살수 있어 보이기도 해요. 이글이 경제적인 관점에서 씌여졌는데 약간 다르긴 하지만 부양을 내가 젊을때만 한다는것도 상당히 경제적인 부분에서 유리한 점도 있어요. 위에 말씀하신대로 요즘은 많이들 생각하셔서 다들 결혼이 늦어지기도 하는것 같아요. 저도 나이가 왠만큼 들어버렸구요. ㅠㅠ

2424 2016-10-11 09:57:32 0/6

[새창]

제가 조금 두려워하는부분중에 하나네요. 신호를 여러번 보내다가 갑작스럽게 본인 스스로 마음정리하고 아예 다 끝내버리는 상황요. 물론 어느정도 신호인지가 중요하지만 ㅠㅠ 안타깝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제가 작성자님 상황이라면 저도 엄청나게 멘붕일거 같아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나의 감정은 중요치않고 약간 일방적으로 끊내버린느낌도 살짝 들어서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2423 2016-10-11 09:43:07 0

대한민국 리즈시절 [새창]

와.. 십년조금넘는기간에 저렇게 많이 올랐네요. 근데 보쌈은 좀싼가게 같은데요? 그당시에 저정도밖에 안됐었나? ㅎㅎ
제 어릴적 기억나는 최하가격은 멕시카나치킨이 4500원 하던 시절입니다. 5000원짜리 주면 500원남겨주던기억이 있네요~ 90년대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