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당연히 주인 말하는거지...

11862 2022-11-15 22:24:41 12

남친의 선물을 너무 기대한 처자 [새창]

여친: 풉...

11861 2022-11-15 22:14:31 1

BJ 우마이의 삼계탕라면 먹방 [새창]

백숙먹고 남은 가슴살이랑 육수넣고 라면 끓이면 진짜 깊은 맛 나면서 맛있습니다

불닭도 면익힌 다음에 물 버리고 백숙국물 한 두 국자랑 스프넣그 강풀에 후다닥 졸여서 먹어도 존맛탱

11860 2022-11-15 14:31:44 0

지금까지 코로나 안걸린 3가지 부류 [새창]

백프로 무증상자임...안 걸릴수가 없음...스쳐도 걸리는 수준인데

11859 2022-11-15 14:30:51 1

죽은 햄찌를 그리워하는 집사들 [새창]

비비넣은 밥이 비빔밥임

11858 2022-11-14 12:42:51 0

"음식은 당신에게 에너지를 줍니다." [새창]

에너지 비축을 효율적으로 하려다보니
요산의 활용이 늘었고(지방생성에 활용한다고 들었음)
덕분에 바로 배출하는 다른 생명체들에 비해 요산이 쌓여서 부작용이 오는 경우가 왕왕 늘었죠 ㅠㅠ

11857 2022-11-14 12:40:42 0

비둘기는 집을 대충 짓는다.jpg [새창]

"민감"하지 않다가 최고의 비결이었겠죠

자연에선 "민감"하지 않은 개체는 바로 잡아먹혔겠지만

도시에선 오히려 장점이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죠

11856 2022-11-14 11:20:25 1

승우아빠가 밀키트를 출시하고 깨달은것.jpg [새창]

그것도 있겠지만 밀키트는 음식의 본연의 맛 보존이 안 됨... 그래서 단짠으로 가야함

11855 2022-11-13 17:36:31 0

후방주의) 수영복입고 팔굽혀펴기 하는 누나 [새창]

저도 가끔 샤워하고 나와서 팔굽혀펴기하면, 계속 닿아서 팬티 입고 다시 함

11854 2022-11-13 17:20:06 0

[새창]

그냥 순수히 궁금해서 그런데 자매도 가능한가요?

11853 2022-11-13 12:15:14 1

일본인이 들으면 웃음터지는 떡 이름.jpg [새창]

ㅈ망은 상당히 음양의 조화가 있는 단어였구나

11852 2022-11-13 11:18:30 0

후방주의) 외국의 코스플레이어 누나 [새창]

징크스가 저렇게 크다고?

11851 2022-11-11 23:02:55 0

발표 공포증있는 사람의 모습 [새창]

학창시절에 많이봤지 1인칭으로...그게 바로 접니다...

11850 2022-11-11 23:02:22 0

영양학적으로 최악인 음식.jpgif [새창]

그래서 삶은달걀 추가하는거임...

11849 2022-11-11 23:01:09 1

[새창]

혀 아니고 특수한 기관임